세상밖으로 부경



혹독하기로 유명한 팀장 신고식에... 날씨도 살벌하게 춥던디~



3대팀장 빨차는 3배주에... 또 몇배주에....3일 밤낮을 아래위로 거시기 하고..



총무인 찍사도 여까지 밖에 못찍었다는...



요새 통 안보이던 꼬끼오님...



집사람이 감기걸렸다는 이상한 논리로다가 팀장직을 피해나가고...



집사람에게 매일 할큄을 당하는 총무 일이도 팀장을 맡는 순간 쫒겨난다는 논리로 피해가고..



결국.... 싱글인 사람이 해야한다는 황당한 발언을 한 회원 1명은.... 즉석해서 총각들에게 다구리로 맞아 죽고..



빨차를 추천한 회원 1명은 빨차가 팀장직을 수락한 그날.... 바리 제명되고....



2대팀장이 더해야한다고 말한 회원 1명은 2대팀장이 별도로 만난 그 후로 집에 가더니 세상이 싫다면서 아직까지 대인기피증으로 밖을 나오지 않고..



차말로...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3대팀장 탄생되었네요.. ㅋㅋㅋ

당일 참석한 수백만의 회원??들 중 운영진만 모여서~~ 옆 운동장서 먹고 있던 회원님덜 사진 안나와서 죄송~ ㅋㅋ

팀장 못한다.. 그럴순 없다고 무진장 야그했지만,,, 먼산만 보는 옆 하이데스...

담배까지 피워가며 회원들 질식시키고서 1시간째 팀장직 수락 못하겠다고...

그러나..... 3배주는 만들어 지고..

첫잔을 멋있게 원샷하면서... 팀장직 수락하고서... 두번째... 이어지는 세번째.. 그걸로 끝이냐.. 끝인 줄 알았지!!...옆에 큰사발 보이제..ㅋㅋ

서비스 사진.. 사진찍기 ㅈㄴ 싫어한다는..

북미에 나타난다는 설인..

이들도 진화한다는... 모자에 안경에.. 거기다 핸드폰으로 오락까지.. 조만간 지구 접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