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를 마치고 한컷...

몇년만이던가 가평입구가 열여있더라구여... 휴일에는 개방해 놓는듯...

직각으로 깎아진듯했던 바로그곳이 이렇게 변했읍니다. - 고속도로 -

아무도 진행한 흔적이 없었읍니다. 그 설래임이란...

체인이 빛나네~

길을 다시 정비하고 진행...

체인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읍니다...

가장 위험한 코스, 사면에 길은 얼어 있읍니다.

힘차게 오르는 엠티비님...

돌프는 채인을 준비못한 관계로 무쟈게 긴장 많이 했읍니다.

오뚜기령을 지나 내려가다보면 움푹패인곳입니다...

돌프도 조심조심... 모빌구난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남겨진 차량에 흠집이 나 날까 조심조심 진행...

앗~ 돌발 상황, 다른 팀에 모빌에 트러블로 인해 홀로 남겨져 있었다...

왼편 돌프모빌, 오른쪽 엠티비님 모빌...

정상에서 580님 한컷~

아래로는 낭떨어지 바닦은 눈길... 짜릿짜릿

580님, 돌프 차례로 조심히 넘었읍니다.

첫번째 위험한 코스 입니다. 다 아시죠 ^^

모빌과 자연에 조화~

헬기장에서 한컷...

역시 겨울산행에 묘미는 성경입니다.

오뚜기령에서 내려다본 설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