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깝떨다가 밤중이 되어서 광주로 들어왔습니다. 광주 숙소에서 보이는 야경~ -_-;;; 사실은 조대 법대 꼭대기입니다.ㅡ.ㅡ^ 이런 야경보이는 숙소에서 자고 싶었는데... 여기서 텐트치고 잘라고 했는데 텐트를 안가지고 가서 걍 내려왔습니다.

패닝샷 쓰리~!

패닝샷 투~!

패닝샷~!

엽기촬영샷을 찍기 위해 내공 연마중~

스패샬 땡스 투 도이... 몸을 아끼지 않는 모델정신! 이 사진 반응이 좋으면 몇장 더 올라갑니다.

지리산 온천 랜드에서 온천욕을하고 시간이 애매해서 여기서서 놀기로 했습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물보이는곳에서의 한장~

내려오다가 천은사에 잠깐들렸습니다.

노고단 주차장 한장더~

결국 올라간 노고단 입구의 주차장... 국립공원입장료에 주차장에서 주차요금... 근처는 견인지역... -_-;;;

아직도 이런 버스가 돌아 당기네요... 신기하네...

저 길로 가보려다가 배가 고파서... 가까운 마을로 차를 돌렸지요...

밤새도록 열심히 달렸는데 결국 해뜨는 시간 맞추기 힘들거 같아서 지리산으로 갔습니다. 근데... 첨 가보는 지리산이라... 길을 잘못들어서서 산꼭대기에서 해뜨는 광경 촬영에 실패했습니다. 아무데나 차세워두고... 해맞이... -_-;;;

역쉬 피곤한 야간 운전에는 자양 강장재를 팍팍먹어줘야 하는데... 바카쑤가~ 없고 이런게 있더군요... 짝퉁바카쑤~~ 영카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망향휴게소... 경부타고 여기 안들리면 여행이 재미없어지는 징크스 때문에 경부타면 항상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