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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차주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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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병수 작성일02-09-10 11:03 조회2,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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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렐리 같다 오느라 미쳐 보지 못했읍더

물론 효과 만점, 디자인 만점,

껍데기 씨우고 다니면 오픈이 아니지요

일반전 참가 했었는데 진흙탕물에 디집어 썼어요. 요거 하나 밑고 후리치고 말그대로 흙탕물에 디집어 썼지용

끝나자마자 언제 그랬다는 듯이 물로 짜악 샤워를 하고 나니 경기 전모습하고 똑같터라구요

사람들이 보고 처음에는 자가 미쳤나 차안에다가 물을 왜 저리 뿌리노 , 가까이 와 보더니만 아니 이럴수가 하고 놀라 더군요.

마커다 어디서 했어요,

얼마들었어요,

대답하느라 입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이거요 조금 비싸기는 한데 작업하는거 보니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가다가 있어서 찍어 내는 것도 아니고

일일이 손작업으로 하시더라구요.

그러구 얄미늄 체크판이 더럽게 비싸드라구요. 제차에는 체크판 3장이 들었어요.

차에 따라 또 틀리지만요.

뒷판 문짝,기타 옵션을 추가하면 판이 더들어가요

그리고 가격은 난 친구라서 거의 원가로 했어요. 원가로 해도 판값+ 하루인건비(작어기간 이틀)+기타 부속=55만원정도

어떻게 보면 많은것 같아도 효과를 보니까 별로 많다는 생각이 않들더군요.

일반인이 하게 돼면 물론 조금 더 비싸 겠지요.

하지만 모가게 호루값에 비하면 반값밖에 들지않아요.

이정도면 답변 대충 했는걸로 알고 이만 73

그리고 사진은 기술이 없어서 크게 못올립니다. 이점 양해 해주세요.(안전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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