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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누구나 가고싶다는 곳입니다.-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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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승 작성일09-02-27 14:07 조회13,27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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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따로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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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산유곡에 저런 정자하나면 거기앉아 책을보며


세상만사 다 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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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께서도 저의 마음과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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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별장이 저보다 더 나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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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 꿈 잃지 마시고 백수까지 오랫토록 강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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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을 살려봤더니 가을풍경 같군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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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듯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경치가 자꾸만 가는 발길을 멈추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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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과 해야하는 길목 조차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동영상 촬영을 하라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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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협곡을 빠져나오는 장면이랍니다.


뒤에서 촬영한 동영상은 조작 미숙으로 실패한 후


저곳에서 다시 촬영 한것이 있으니 여행 동영상방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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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마다 폐가가 널려있지만 그러나 바라보는 저의 눈에는 오지의 순수함을 바라볼수있군요.


이것이 이율배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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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여러가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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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름이 찾아오면 저도 같이 찾아가리라 생각하며


2박 3일의 여정을 마치고 단임계곡에 번개친 회원님들을 만나뵈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