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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누구나 가고싶다는 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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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승 작성일09-02-27 01:02 조회14,22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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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입가경[漸入佳境]
그래서 사진을 촬영 역순위로 올려봅니다.
사진실력이 몹시 보잘것 없습니다.
단지 이곳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올립니다.
갈수록 더 아름다운  좋은 경치사진을
먼저 몇장 보시다가 별로시면 접으시라는 의미입니다.1504A31649A6A9220CD909
 여기까지 저의 카메라 메모리가 다 찼답니다.
본인 카메라가 아니라서 저에게 없어서입니다.
낼 오전중으로 전달 받을수 있습니다.1204A31649A6A9230DD18F
을씨년스러운 겨울에도 이런 풍치인데
녹음이 살아있는 여름이라면
아름다운 저 풍경은 어데 내놔도 뒤지지 않을겁니다.1304A31649A6A9230E50E4
 봄이오면 가보고 싶습니다.1504A31649A6A9240F84F1
여름에도 가보고 싶습니다.1504A31649A6A925104CD6
 실력은 없지만 사진 찍으러 가보고 싶습니다.1104A31649A6A92511D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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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배경들이 바로옆에서 펼쳐저 있네요.1504A31649A6A92713028E
보잘것없는 사진이지만 대충 어림잡고 풍치를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1204A31649A6A92814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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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보라 했지요.
무척 두꺼워서 제가 뛰어봐도 끄덕 없더군요.1504A31649A6A92B174A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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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좋지않은 이런오지에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이곳에 차를 몰고 가는것이 죄송하여 주민들과 
인터뷰한번도 못하고 왔네요.
오지여행 다니면서
현지 주민과 대화한번 못한것도 여기가 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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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하는데 단속요원과 만났습니다.
 단속내용은
* 냇가에서 고기를 잡지말것
* 산에서 약초를 캐지말것
* 취사행위를 하지 말것
*화기를 조심할것 등등이더군요.
모두가 제가 안하는것이네요.
그러고 도의적인 금지 행위가 있네요.
도강할때는 최대한 신속하게 건너기입니다.
이곳에 가는중에 일부러 물속으로 물살을 가르며 주행하는이를 봤습니다.
귀팡맹이를.....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