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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클럽과 아침가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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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승우 작성일02-07-16 23:02 조회13,3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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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가 빌려준다던 오버자켓을 마다한게 잘못이였다.

진부를지나 횡성에서부터 입김때문에 작게열어놓았던 윈도사이에 맞바람으로 부숴져날아드는 빗방울이 따갑게느껴질만큼 쏟아진다.

가슴으로흘러드는 빗물은 제아무리 좋다하는 마모트 방풍바지도

스며 흘러드는바람에 팬티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