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끝...40대의 관문...
몇몇사람들은 그러더군요. 40대는 남자에게 가장 멋있는 나이라고..
경제적으로도 여유있고 안정된 모습이 남자의 절정기라고...
과연 요즘도 그럴까요....
인정하고싶지 않은 40대를 앞에두고 지난 30대를 돌아보기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2박3일의 오지여행에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그것들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제 문장력의 한계로 어렵네요.
하지만 이번 오지여행이 앞으로의 제 인생 항로에 등대와 같은 역활을 할거라 확신 합니다.
자..그럼 제 여행속으로 들어 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