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개편 안내
페이지 정보작성자 바다 작성일05-02-28 23:03 조회11,93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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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 입니다.
우리네 삶이 어떻든 여지없이 시간은 흘러 벌써 3월이 시작됩니다.
98년 가을, 이땅에 처음으로 "오프로드"라는 컨텐츠로 사이트를 열어 이제 7번째 봄을 맞습니다만, 2005년의 봄은 여느때의 봄과는 준비를 달리하였습니다.
2004년 가을의 막바지에, 대한민국 모터 스포츠의 메카인 용인 스피드웨이 인근에 새로운 캠프를 마련하는 한편 항상 부담을 느껴왔던 사이트의 개편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7년여 간 적지 않은 분들이 함께보고 참여하고 즐거워하고 아쉬워하며 저희와 함께하셨고 내부적으로는 많은 굴곡을 겪어왔으나 항상 여러분의 도움으로 아직도 오프로드의 서버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외부적으로는 두어차례의 사이트 개편이 있었습니다만, 매번 반가운 소리보다는 쓴소리를 많이 들어왔기에 지난 겨울에 이미 이 봄을 준비해왔음에도 개편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사실 대형 사이트들 처럼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치 않고 한번에 개편이 이루어지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여야 하지만, 저희의 인적구성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나름대로 각고의 노력과 시간을 보냈음에도 완전 개편까지는 여러분의 지원과 양해가 필요합니다.
개편을 위한 데이타의 이전이나 서버의 셋팅을 위해서는 주로 심야 시간에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완전개편이 이루어지는 시간까지 페이지 이동이 불안하거나 접속이 지연되는 등의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작업은 3월 첫주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다소 불편한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입니다.
우리네 삶이 어떻든 여지없이 시간은 흘러 벌써 3월이 시작됩니다.
98년 가을, 이땅에 처음으로 "오프로드"라는 컨텐츠로 사이트를 열어 이제 7번째 봄을 맞습니다만, 2005년의 봄은 여느때의 봄과는 준비를 달리하였습니다.
2004년 가을의 막바지에, 대한민국 모터 스포츠의 메카인 용인 스피드웨이 인근에 새로운 캠프를 마련하는 한편 항상 부담을 느껴왔던 사이트의 개편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7년여 간 적지 않은 분들이 함께보고 참여하고 즐거워하고 아쉬워하며 저희와 함께하셨고 내부적으로는 많은 굴곡을 겪어왔으나 항상 여러분의 도움으로 아직도 오프로드의 서버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외부적으로는 두어차례의 사이트 개편이 있었습니다만, 매번 반가운 소리보다는 쓴소리를 많이 들어왔기에 지난 겨울에 이미 이 봄을 준비해왔음에도 개편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사실 대형 사이트들 처럼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치 않고 한번에 개편이 이루어지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여야 하지만, 저희의 인적구성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나름대로 각고의 노력과 시간을 보냈음에도 완전 개편까지는 여러분의 지원과 양해가 필요합니다.
개편을 위한 데이타의 이전이나 서버의 셋팅을 위해서는 주로 심야 시간에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완전개편이 이루어지는 시간까지 페이지 이동이 불안하거나 접속이 지연되는 등의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작업은 3월 첫주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다소 불편한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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