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세단으로 자리매김 ‘뉴 300C 프레스티지’ 출시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진태 작성일12-06-11 17:34 조회11,085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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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 센터콘솔 사이드, 도어패널 등에는 이탈리아 최고급 차량에만 적용되던 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의 폴리뇨(Foligno) 가죽이 사용됐으며 수작업을 거친 내추럴 포어 모카(Natural Pore Mocha) 우드트림도 함께 적용됐다.
전면은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프로그레시브 윙(Progressive Wing) 엠블럼과 크롬 프론트 그릴, ‘C’자를 형상화한 LED 등이 적용됐으며 20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과 함께 도어 핸들, 전후 범퍼, 전면 그릴 등에 새틴 크롬 액센트가 적용됐으며 인테리어에는 크롬 액센트 링의 스티어링 휠과 패들 시프트가 새롭게 탑재됐다.
크라이슬러 그룹 LLC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 클라우스 부세는 “뉴 300C 프레스티지는 화려함과 자부심, 그리고 숨김없는 디자인을 표방하는 크라이슬러의 가장 럭셔리한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차의 가격은 619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크라이슬러의 럭셔리 세단 300C가 인테리어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높인 ‘뉴 300C 프레스티지(Prestige)’로 새롭게 출시됐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기존 300C 라인업에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진보된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뉴 300C 프레스티지’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차는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통해 한층 품격 높은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인 워즈 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2012년 10 베스트 인테리어(Ward’s 10 best interior for 2012)’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시보드, 센터콘솔 사이드, 도어패널 등에는 이탈리아 최고급 차량에만 적용되던 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의 폴리뇨(Foligno) 가죽이 사용됐으며 수작업을 거친 내추럴 포어 모카(Natural Pore Mocha) 우드트림도 함께 적용됐다.
전면은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프로그레시브 윙(Progressive Wing) 엠블럼과 크롬 프론트 그릴, ‘C’자를 형상화한 LED 등이 적용됐으며 20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과 함께 도어 핸들, 전후 범퍼, 전면 그릴 등에 새틴 크롬 액센트가 적용됐으며 인테리어에는 크롬 액센트 링의 스티어링 휠과 패들 시프트가 새롭게 탑재됐다.
크라이슬러 그룹 LLC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 클라우스 부세는 “뉴 300C 프레스티지는 화려함과 자부심, 그리고 숨김없는 디자인을 표방하는 크라이슬러의 가장 럭셔리한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차의 가격은 619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