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로드존 쏘야™ 입니다..



예열콘트롤러(타이머)하구 예열릴레이하고는 다릅니돠..

콘트롤러(타이머)는 수온을 감지해서 릴레이의

접점 시간을 조절 합니다..

콘트롤러에 달려있는 릴레이는 콘트롤러(타이머)를

움직이기 위한 릴레이구요..

예열릴레이는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온감지 스위치는 대충 수온이 50도 이하

일때하고 이상일때를 감지해서 예열 릴레이 접점

부하를 조절 합니다.. 타이머에 들어있는 릴레이는

그 역할을 하는거구요.. 단지 예열릴레이는 그 타이머의

명령에 따라 붙었다 떨어지는 역할만 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즉 시동스위치를 on 위치에 놓으면 전원이 타이머를 통해

예열릴레이쪽으로 흐릅니다.. 그때 타이머 내부에 센서에서

수온을 감지 합니다.. 그 온도값에 따라 예열릴레이를

얼마나 붙어 있게 만드는가 하는 명령치를 구해서 릴레이에

보냅니다.. 그로인해 릴레이가 붙었다 떨어지는 시간을

결정하게 되는것이지요.. 맞나..??



틀렸다면 죄송하구요.. ^^



신형하고 구형하고 시스템 자체도 다른걸루 알고

있습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구럼

뿅









----------------조동규 님이 쓰신 글입니다.-----------------

보름전에 예열콘트롤러 라고 하는 것을 샀었는데여..



부품가격이 125,000 원 줬어여...



와우..넘 비싸서 안살려고 하다가..하도 예열이 안되어서..



할 수없이 갈아 넣었는데... 보니까 made in France 해놓아서..



프랑스 제품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고..



어쨋든 93년식 RV 를 산 게 죄라서....



RS 샀어면 7,800 원 이면 되는 것을..



아...후회스러워라...님들 RV 는 제발 사지 마세요...



넘 후회해요...고치는데 부품값이 많이 들어요...





근데...예열콘트롤러 교환하고 나니깐...일발시동...넘 잘되어요...



이것도..카센터에서...시동이 잘 안걸린다고..하니깐..이것저것..손보다가..시동모터에..릴레이를 달려고 하데요..



그래서..내가 시동모터에 왜...릴레이를 다냐고,,,물으니깐..



시동할 때...시동모터가 힘있게 돌게하면..시동잘 걸린다고..해서..



허ㅡㅡ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어서...그러지..말고...예열릴레이를



갈아보자고...내가 제안해서..예열릴레이를 갈게 된 것인데..



93년식 RV 는 다른차와 갤로퍼와는 달리..예열릴레이가....예열콘트롤러와 같이 붙어 있다네여.......



그래서...갤로퍼..보다 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간 것 같아여...



근데...이 부품가격이..이렇게 비싼 것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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