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도강(?)을 핸는데여....

솔직히 도강이라면 모두다가 안된다구 하게찌여...

그런데 제가 그냥 물에뛰어들구 시퍼서 뛰어들어씀니당.....

그런데여 거기상황이여 포크레인이 땅을 파노은 자리구여 그안에 눈이 녹구 비가오구 그래서 물이 고여서 웅덩이처럼 되언네영....

그래서 그안에 뛰어들어보구 시퍼서 뛰어들어꺼등여.......

물속으루 뛰어든다음에 반대쪽으루 건너가서 언덕을 치구 올라가구 시프더라구여.....

마치 레인포레스트 챌린지처럼여..... 거기에비교하면 아무거두 아니지만.......

아무튼 제가 그날 웅덩이에 뛰어들구나서 찌근사진 올린다면 누가봐두 도강이라구 하게찌여..... 그래서 양카니머니 그러면서여....ㅋㅋ

다른님들 생각은 어떤지여......

참!! 거기는여 대구사람들은 다 알만한 곳이네영.... 성서에 뚝방에 가보면여 제일 안쪽에보면 자갈루된 언덕이짜나여...

그 언덕을 포크레인이 파노아떠라구여....

근데 그안에 물이고여서 들어가본건데 그런거두 도강이구 환경을 해치구 그런거라면 제가 죽일놈임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