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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보링,완보링 (정식오픈이 아닌경우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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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1rvopen 작성일04-01-07 16:08 조회87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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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님글중에

rv는 완보링보다 링갈이(반보링)을 하는것이라고 쓰신걸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제차 엔진이 24km만 정도 뛴거일텐데요(전 주인은 14만이라했지만-_-)



시동시와 rpm3000근처로 갈려면 하얀연기가 제법 만이 납니다.



지난번에 강원도 미시령길 다녀올적에 오르막에서는 최고속도는 일반승용차와 20km가량 차이가 나고 심한경우 최고속도 15km 정도로 엔진아 터져라하며 우렁차게 달려야만 했던 민망한 기억도 있습니다 -_-.



보링할 시기가 지난듯 한데 당장 여유가 없어 그냥 타고 다닙니다.



1.보링을 급히해야한다면 반보링을 해야할지 완보링을 해야할지...



2.정식오픈이 아닌 개조오픈인데 보링하고 그외 목돈이 들어가는 수리를 하고 나중에 차량자체가 정식오픈 차량이 아니라 혹시, 불법 구조변경차량이라는 이유로 운행자체가 힘들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안을지 걱정도 되고 궁금합니다.



어찌보면 전주인이 이젠 편히 쉬게 해줬어야(--;) 이 놈을 두번죽이지 안는 일이었을텐데(-_-),



코란도 오픈이라는 이유만으로 알수없는 남자의 로망을 불러일으키는 이놈은 제 손에 넘어와 회춘을 할것인가 안락사를 당할것인가의 기로에 있답니다.



어떤 결정이든지 좋은 결정을 내리도록 만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