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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사 작성일05-02-21 18:12 조회9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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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릅니다 다들건강 하셨죠`^^ *


 


봄철 차량정비


햇살이 차츰 따사로와지면 겨울 내내 신경을 쓰지 못했던 차량 점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차량 점검에 게으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겨울이 지난 후 따뜻한 봄날 차량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봄철 - 차 안팎 청소


겨우내 히터 바람과 담배연기가 찌들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벗겨 내야 산뜻한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도어와 트렁크를 활짝 열고 먼지와 이물질 등을 제거합니다.
또한, 곰팡이가 끼었는지 자세히 살피고, 곰팡이 제거제 등을 사용하여 깨끗이 청소합니다.
세차할 때는 가급적 차량 밑부분 까지 씻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에 뿌린 염화칼슘이 붙어 있으면 부식을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엔진룸 청소는 엔진 본체와 실린더 헤드 커버등에 끼어 있기 쉬운 기름 먼지를 닦아내는 것이 우선 할 일이고,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이나 냉각수 등이 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합니다.
만약 새는 곳을 발견하면 가까운 정비업체에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봄철 - 배터리와 오일류 점검


겨울철 많이 사용하였던 배터리나 오일류의 점검은 매우 중요합니다.
먼저 배터리 본체는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주고, 배터리 단자는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쇠 브러쉬로 이물질을 깨끗이 털어 낸 후 단단히 조여 줍니다.
또한, 배터리 단자 상단부에 그리스를 얇게 도포하면 이물질 생성을 억제하여 단자 접촉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액은 부족하면 증류수를 보충해 줍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에 잦은 시동으로 엔진오일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엔진오일 양과 상태를 점검한 후 필요시 새 오일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 - 에어컨 점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에어컨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10~20분 정도 에어컨을 작동시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지 확인합니다.
에어컨 냉방 성능이 현저히 떨어졌다면 에어컨 가스가 누출됐는지 여부와 에어컨 벨트가 손상되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만약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가까운 정비업체에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에어컨 작동시 매캐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공기 유입통로에 먼지가 쌓여 있거나 곰팡이가 끼어있는 것이므로 곰팡이 제거제를 이용하여 청소를 해야 합니다.



봄철 - 냉각계통


냉각계통에 생기는 치명적인 고장은 주로 누수입니다.
작은 누수가 엔진 전체를 교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차 밑 바닥에 냉각수가 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보통 냉각수가 부족하면 보충하는 것으로 끝인데 냉각수는 4만km 정도마다 냉각수를 완전히 빼내고
냉각계통을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라디에이터 코어 부분의 손상을 살펴보고 고온으로 인한 고무호스 등의 균열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 팬 벨트의 장력과 벨트의 균열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봄철 - 브레이크계통


우선적으로 브레이크 액을 점검하는데,
리저브 탱크의 브레이크액이 하한선보다 부족하면 보충하여 줍니다.


브레이크 액은 오래 사용하다보면 기포가 발생하여 베이퍼 록 현상이 발생하여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스폰지 현상이 발생하여 브레이크 반응이 늦을 수 있으므로
2~3년 정도에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 - 타이어 점검


겨울철에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했던 경우는 일반 타이어로 교환해주고,
겨울철에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공기를 조금씩 빼고 운전하는 운전자도 있는데
봄이 되어 노면이 정상적으로 되면 공기압도 적정 수준으로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했던 체인은 녹 등을 벗겨내고 경유 등으로 닦아내고 잘 보관합니다.



봄철 - 차체 광택 관리


환절기의 심한 온도차는 자동차의 도장에도 심한 손상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손상을 방지하면서 자동차의 멋을 내기 위해 코팅, 광택을 합니다.


코팅, 광택은 차체 표면의 부식을 방지하고,
도장 손상 및 퇴색을 막아 주므로 산화방지제 성분이 함유된 것이 좋습니다.
차를 깨끗이 세차 후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 후에 코팅, 광택을 냅니다.



여름철 차량관리


여름철의 열, 먼지, 교통체증은 차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정비를 통해 기계고장의 불화를 줄일 수 있고 차가 더욱 오래 유지될 수 있으며,
더 높은 중고차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의 몇몇 비결들은 자가 점검자에 의해 수행될 수 있고,
나머지들은 숙련공이나 자동차전문기술자를 필요로 합니다.


여름철 - 에어컨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에어컨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10~20분 정도 에어컨을 작동시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지 확인합니다.


에어컨 냉방 성능이 현저히 떨어졌다면 에어컨 가스가 누출됐는지 여부 와
에어컨 벨트가 손상되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만약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가까운 정비업체에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에어컨 작동시 매캐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공기 유입통로에
먼지가 쌓여 있거나 곰팡이가 끼어있는 것이므로 청소를 해야 합니다.



여름철 - 냉각장치


여름철 고장의 가장 주된 원인은 과열입니다.
냉각장치는 24개월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워야 합니다.
냉각수의 높이, 상태, 농도는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대개 부동액과 물을 50:50으로 섞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기 점검자들은, 엔진이 완전히 냉각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냉각장치 뚜껑을 열어선 안됩니다.
엔진 룸 내의 벨트, 호스의 죄임과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물의 온도는 100도에서 끓지만 사계절용 부동액의 경우는
100도 이상에서 끓는점에 도달하며 냉각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긴급히 보충하실 경우에는 물을 보충하면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겨울이 되기 전에 반드시 부동액을 보충하여
냉각수의 농도를 맞추셔야 겨울 동파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 - 엔진 오일


5,000km 마다 오일, 오일필터와 에어 크리너를 갈아 주어야 하고 만일 많은 짐을 싫고 다니거나
혹은 빈번하고 짧은 운전을 자주 할 경우엔 더욱 자주 (3,000km마다)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엔진 주행능력의 문제점들 (급출발, 거친 공회전, 엔진의 정지, 감소된 동력 등)은 정비소에서 고치도록 합니다.



여름철 - 앞유리 윈드실드 와이퍼


더러운 앞 유리는 눈의 피로를 일으키고, 위험요소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낡은 날을 교체하고, 충분한 양의 앞유리 와셔액를 갖춰 놓습니다.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운전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여름철에는 비가 많이 와서 와이퍼의 사용이 많으므로 와이퍼 사용시 유리에 긁힘이 생기는 경우에는
브레이드를 반드시 교환해야 하며, 고장이 난 경우에는 미리 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퍼의 수명은 보통 6개월 정도 입니다.
와이퍼가 움직일 때 ‘드드득’ 하는 소리가 나면 기름때가 있는 것이므로 세정제 등으로 제거합니다.
또한, 와셔액을 충분히 보충하시면
와이퍼 작동시 브레이드의 손상을 막을 수 있으며, 유리의 이물질 등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혹시, 워셔액을 보충했는데도 물줄기가 시원찮으면 노즐에 핀을 꽂아
물줄기가 앞유리창 3분의 1 지점에 떨어지도록 분사각도를 조절해 주시면 좋습니다.


와셔액이 없는 경우는 물을 보충하여 사용하십시오.


여름철에는 갑자기 소낙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발수 코팅제나 김서림방지제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앞유리 겉면에 발수코팅제를 발라두면 빗길 시야가 좋아지고
안쪽에 김방지제를 발라두면 김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철 - 라이트


휴가철 안전한 여행길, 특히 야간 운전이 많아지는 경우 불편을 덜기위해서는
모든 라이트와 전구를 검사하고, 타버린 전구는 교체합니다.


주기적으로, 모든 렌즈로부터 먼지를 청소해야 합니다.
긁힘을 방지키 위해 마른 천은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여름철 - 타이어


여름철에는 비가 많이 오므로 젖은 도로를 운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타이어의 마모나 공기압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타이어의 마모가 심한 경우는 빗길 제동시에 수막현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온도가 상승하여 타이어가 팽창하게 되므로 공기압을 조절하지 않으면
타이어의 공기압이 높아져 접지력이 떨어질 수 있다.



여름철 - 브레이크


브레이크를 차량 매뉴얼에서
권해준 데로 검사하거나, 진동, 소음, 긴 정지거리 등을 알아차리자 마자 조사해야 합니다.


경미한 브레이크 고장은 그 즉시 고쳐야 합니다.
보통 브레이크 패드만을 교환하면 되는데 평소에 교환주기마다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여름철 - 배터리


배터리 몸체의 단자와 케이블 연결선으로부터 녹을 긁어내고,
모든 표면을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모든 연결선들을 다시 조여주어야 합니다.
만일 배터리 뚜껑을 제거할 수 없다면, 매달 배터리액 높이를 점검 해야 합니다.
배터리 단자에 그리스를 발라 습기에 의한 자연방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녹 침전물과 산에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배터리 점검시에는 눈보호경과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여름철 - 비상용품들


여름 휴가철 대비-
차량에 준비해야 될 물건들은 손전등, 비상삼각대, 구급약, 소화기, 우비, 우산, 물통,
보험사 등의 비상 연락 처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사용을 위한 핸드프리나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충전기를 차안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과 관계된 부품으로는 퓨즈와 전구는 갈아 낄 수 있어야 합니다.
미리 교환 방법을 숙지하시고 저항별 퓨즈와 종류별 전구를 항상 휴대하십시요


여름철 - 장마철


◇빗길 운전은 시야 확보가 우선


빗길을 달릴 때는 무엇보다 시야 확보가 중요합니다.
와이퍼 속도를 조금 빠르게 해 앞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고 유리 안쪽에 김이 서렸으면 에어컨을 켜서 없앱니다.
실내 온도조절 스위치를 더운 바람쪽으로 돌린 상태에서 에어컨을 켜면 건조하고 따뜻한 바람으로
추운 느낌 없이 차안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뒷창의 물방울은 열선 스위치를 켜면 줄일 수 있습니다.


빗길에서는 앞차 타이어가 물보라를 일으켜 시야가 나빠지므로 차간거리를 넉넉하게 하고
속도를 맑은 날보다 20% 정도 줄입니다.
노면과의 마찰음이 작아지고 핸들이 가벼워지는 수막현상이 생기면 엑셀에서 발을 떼고
약한 엔진 브레이크로 속도를 줄여 조종을 회복합니다.
빗길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핸들을 꺾는 행위는 절대 금물. 차가 미끄러지면
핸들을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돌렸다 반대로 틀었다 하면서 브레이크를 반복해서 밟는다.


물이 고인 곳을 지날 때는 속도를 줄이고 저단기어로 멈추지 않고 지나가면 시동이 꺼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보통 소음기가 물에 잠기지 않으며 물이 승용차 바퀴의 3분의 1 이하, 트럭 바퀴의 절반 이하면 주의해서 건널 수 있다.
이때 에어컨은 가급적 켜지 않는 것이 좋다.
물길을 주행하다 시동이 꺼진 경우에는 엔진 내부에 물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므로 시동을 걸려 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연락해 조치받는 것이 제2의 고장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차량이 침수 됐을 때는 해당 보험회사에 신고한다.



물이 차 실내로 들어올 경우 자동차의 성능에는 지장이 없지만,
바닥천의 흡음재 에 물이 스며들어 실내의 시트(Seat)를 전부 분해하여 바닥천을
새 것으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보통 신문지나 헝겁 등으로 물기를 제거하거나 습기제거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바닥매트와 차체의 플로어 사이에 있는 흡음제에 스며든 물기는 제거되지 않고
곰팡이와 이상한 냄새가 지속됩니다.


물에 잠겼던 차는 일시적으로 물에 잠겼거나 장시간 잠겼을 경우에 따라서 피해정도와 수리가능여부가 결정됩니다.
자동차 엔진룸에는 여러가지의 전기장치 등이 있어서 습기 등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려고 시도하는 것은 여러가지 피해 (전기 장치의 합선, 휴즈 단선) 등이 예상되므로,
우선 습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요령은 카센터에 압축공기를 이용하여 전기장치 부분을 집중적으로 불어 습기를 제거합니다.


 


안전수칙 십계명


[안전수칙 십계명]


제 1계명 : 안전 속도를 지키자
제 2계명 : 신호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다.
제 3계명 : 차로를 지키자
제 4계명 : 보행자가 최우선이다.
제 5계명 : 안전띠는 생명띠임을 명심하자.
제 6계명 : 급출발, 급제동을 하지 말자.
제 7계명 : 전,후 - 좌,우로 시야를 넓히자.
제 8계명 : 야간운전은 특히 주의하자.
제 9계명 : 음주운전을 하지 말자.
제10계명 : 일상점검을 생활화하자.


자동차 보험 절약방법(A)


1. 차를 운전하는 용도가 무엇인가?
출퇴근 및 가정용도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보험료가
개인 사업용 및 기타 용도로 사용되는 자동차의 보험료보다 최대 30% 저렴하다.


2. 운전자 최저 연령은 몇 살 인가?
26세 이상인 경우에는 보험료가 할인이 되는데,
연령 제한이 없는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보험료가 할증이 된다.


3. 교통 법규를 잘 지키면 혜택이 있다.
법규 위반 사실이 없으면 이미 난 할인 받고 있음을 알고 있자.
음주, 무면허 운전, 뺑소니 운전을 1회 이상 위반하게 되면 10%를 인상하게 되고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신호위반을 2회 위반시 보험료를 5~10% 더 내야한다.


4. 차가 2대라면 동일증권으로 처리하면 유리함.
동일증권이란?
개인이 2대 이상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을 때 보험 기간을 같게하여
하나의 증권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보험 할인율 60% 적용자가 사용하던 1대의 차량이 사고가 나서
보험 처리를 한 후 10%의 할증이 있었을 경우 보험자의 표준 할인율은 각 65%가 된다.
동일 증권으로 묶지 않았을 경우 각 70%로 적용 받는다.


5. 내게 꼭 필요한 보장 내용만을 가입하자.
대인 배상이나, 대물 배상 담보는 가급적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기 차량 손해인 경우에는 경우가 좀 다르다.
자기 부담금의 금액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보험료를 절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 신차일 경우 차량 가격이 높기 때문에 면책금을 높이면 보험료가 저렴해 진다.
단점, 사고가 나서 보험 처리를 했을 경우 면책금 부담이 늘어난다.
하지만 조심 운전을 하면 좋은 처리 방법이 될 수 있다.


자동차 보험 절약방법(B)


6. 누가 내 차를 운전하는가?
누가 내 차를 운전하는 지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35%까지 절약할 수 있다.
운전자의 범위를 나 혼자 운전, 부부만 운전, 가족만 운전, 누구나 운전 등으로 다양하게 하고 있다.


7. 에어백이 있는 차는 보험에서도 특혜가 있다.!!
에어백이 운전석과 조수석에 장착되어 있으면 자기신체 사고보험료의 최대 2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8. 소중한 군대 경험으로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외국에서 운전한 경험이 있거나,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근무를 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서류를 준비하여 보험료를 절약하자.
운전직에 관한 경력 인정 서류를 첨부하여도 동일한 혜택이 있다.
운전 경력이 인정되어 보험 가입 경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꼼꼼한 서류 준비로 보험료 절감! 절대 손해보지 맙시다.


9. 스포츠카는 가급적 피하자.!
손해율이 높다는 이유로 보험회사에서는 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생기고,
보험료 또한 일반 승용 자동차보다 훨씬 비싸게 책정이 되어 있다.


10. 무사고 운전만이 살 길이다.
무사고로 운전을 하면 매년 10%를 할인 받는다.
최고 60%까지 할인을 받음으로 40%의 보험료만으로 1년간 안심 운전...


 


가을철 자동차 점검 포인트


*. 라디에이터를 청소한다.
*. 차체에 왁스칠을 해 준다.
*. 오일은 점도가 작은(OE10번)을 사용하여 시동성을 향상 시킨다.
*. 영구 부동액의 농도를 확인한다.


가을철 - 엔진오일


엔진 오일은 차량 출고 후 처음에만 1,000km에 교환하고 그 후론
매 5,000km에 오일 필터와 함께 교환 하면 된다.
하지만 이 수치는 엔진 오일의 양이 정상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시동을 끄고 평지에서 점검하고 엔진 오일 레벨 게이지의 F선까지 보충한다.
검은색의 오일이 주차장 바닥에 새어 있으면 먼저 수리하고 엔진 오일을 채운다.


가을철 - 변속기 오일


자동변속기의 오일의 색깔은 핑크빛이다.
먼저 오일이 새는지 확인한다. 시동 후 약20분 주행하여 변속기 오일을
70도씨 정도로 올린 후 공회전 상태에서 N레인지에 놓고 자동변속기 오일
레벨 게이지 눈금이 HOT선 눈금 안에 있는지 오일 양을 확인한다.


저속 운전이 잦은 가혹 조건에서는 매 4만km마다 점검 교환하고, 정상 운행
조건 때는 매 8-10만km가 교환 주기이다. 변속기 오일이 심하게 변색되고
탄내가 나면 바로 교환한다.
약간 노르스름한 색으로 퇴색된 경우, 성능에는 변함이 없으므로 부족한
오일 양만 보충하면 된다.


가을철 - 냉각수


자동차 엔진의 열기를 낮추어 주는 냉각수는 반드시 엔진이 식었을 때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점검한다. 만약 녹색의 물이 떨어진 흔적이 보이면
냉각수가 샌 증거다. 고무 호스 등 새는 자리를 찾아 반드시 수리하고
라디에이터를 가득 채운 후 보조 탱크 중앙부에 있는 상한선까지 냉각수를
보충한다.


냉각수는 겨울철 대비 꼭 부동액으로 교체하여야 한다.
더운 여름철 비상시 물을 보충하여 사용 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한다.
또한 냉각수는 비록 여름이라도 부동액과 절반씩 섞어 사용해 엔진 부식을 막아야 한다.
고무 호스가 낡은 경우는 손으로 고무 호스를 꾹 누르면 고무 내부에 있는
강도를 주는 철심이 끊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이때 바로 교환한다.


가을철 - 파워 핸들


파워 핸들 오일 탱크 레벨 게이지를 점검하고 F선인가 확인한다.
반드시 시동 중에 점검하되 오일이 부족하면 자동변속기 오일로 보충해도 된다.


시동 후 운전대를 좌우로 돌릴 때 "앵~ 앵~" 하는 소음은 파워 핸들 오일
부족으로 기포가 발생해 나는 소음이니 오일을 보충토록 한다.


가을철 - 브레이크


브레이크액으로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액이 점검선의 LOW에 위치하면 먼저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교환한다.


브레이크액은 매 3-4만km마다 교환한다. 주차 브레이크를 손잡이를 당겨
4~5노치 올라오는 차량은 뒤 라이닝 간극을 조정하면 제동시의 밀림을 방지
할 수 있다.


가을철 - 배터리


배터리액의 점검이 어려운 무보수 배터리는 시동시 시동 모터가 작동되는
"끼리릭~"하는 경쾌한 소리로 배터리가 정상인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만일 "드르륵" 하는 소리가 들리면 정비소에서 정밀 점검하고 불량하면 교환한다.
배터리는 정상 수명이 2~3년 정도이다.


가을철 - 유리 세정액


유리 세정액은 반드시 전용액을 넣고
특히 여름철 비가 자주 내릴 때를 대비해 저장통에 가득 채워 주셨을 것인데
세정액 구하기 어려운 여건에서는 물을 보충하여 사용 할 수도 있었으므로
겨울이 다가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동파 방지를 위해 농도를 확인한다.


차량에 따라서 유리 세정액 저장통이 냉각수 보조통과 혼동되기도 하나
뚜껑에 물이 분무하는 그림 표시가 있으니 확인 후 보충한다.


가을철 - 각종 전구


제동등과 안개등, 그리고 미등 등의 작동 여부를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점검하고 전조등 전구 밝기도 세밀히 점검하여 끈어져 있거나 밝지 않으면
미리 전구를 교환한다.
그 밖의 실내등 외 계기반 등의 전구류를 점검하고 불량하면 수리한다.


자동차 [정기검사] 사전안내


자동차 등록증 4번에 검사유효기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수시로 확인하여 검사 유효기간이 경과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기간]
▷. 자동차 등록증에 기재된 기간내 (종료일 전.후 30일) 정기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 예) 검사만료일 2004. 11. 13. 인 경우 - {2004. 10. 13 ~ 2004. 12. 13.} 까지입니다.


[구비서류]
▷. 자동차등록증(원본)
▷. 책임보험가입증명서(원본)


[장소]
자동차검사는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검사소 및 지정사업체에서 받으시면 좋습니다.


[과태료]
▶. 정기검사를 기간내 받지 않으실 경우 관계 규정에 의하여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과태료는 종료 만료일로부터 30일까지 2만원, 매 3일 초과시마다 1만원씩 ~ 최고 30만원까지 부과됩니다.


[정기검사의 유효기간 시행규칙 제74조]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출고후최초-신규) → 검사주기 4년
승용자동차 (차령 10년 이하) → 검사주기 2년
승용자동차 (차령 10년 경과) → 검사주기 1년


(사 업 용)
승용자동차 (출고후최초-신규) → 검사주기 2년
승용자동차 (차령 2년 경과 ) → 검사주기 1년


경형 및 소형화물 자동차(차령 10년 이하) → 검사주기1년
경형 및 소형화물 자동차(차령 10년 경과) → 검사주기6월
사업용 대형화물 자동차 (차령 2년 이하) → 검사주기1년
사업용 대형화물 자동차 (차령 2년 경과) → 검사주기6월
기 타 자 동 차 (차령 5년 이하) → 검사주기1년
기 타 자 동 차 (차령 5년 경과) → 검사주기6월


 


기름값을 아끼는 방법및 운전 요령


1. 무게와 연비와의 관계 차에 불필요한 짐을 많이 싣고 다니면 연비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2. 타이어를 적정 공기압으로 유지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주행하게 되면 연료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소모되므로
적정 공기압 유지는 필수이다.


3. 급가속, 급제동을 피하자. 급가속과 급제동을 번갈아 가며 조작하게 되면 연료 소모는 물론 브레이크 패드의 조기
마모를 가져오므로 주의 해야한다.
4. 불필요한 공회전 금지 - 요즘 나오는 전자식 제어엔진의 경우 공회전이 거의 필요 없으며 시동을 켠 후 저속으로
주행하면서 예열해도 충분하다.


5. 오랜 정차 중에는 기어를 N으로 신호 대기를 하거나 잠시 정차할 때는 괜찮지만 오랜 시간을 정차할 때에는 기어를
N으로 바꾸어야 변속 레버를 보호할 수 있다.
6. 에어컨 사용은 효율적으로 에어콘을 작동시키면 압축기가 작동하기 때문에 연료의 추가 소모가 많다.


7. 정속 운전 = 좋은 연비 가속 페달을 고정하여 시속 60~70km로 주행하게 되면 연비는 더욱 좋아져서 같은 거리를
성급하게 운행했을 때보다 연료 소모가 월등히 적어진다.


8. 차계부를 만들자. 차계부를 만들어 차량 관리 및 연료 주입량 등을 기록하고 어떤 운전 방법이 경제적인가를 월별
비교하면 연료 절감법을본인 스스로가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오일이나 다른 정기적 소모품 교환 후 기간이 경과하면 차기 교환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 때를 대비해서라도 차계부 기록은 반드시 필요하다.


9. 목적지의 정보를 준비하자. 여행 전에는 미리 지도를 점검해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잘 숙지하고 운행토록 한다.


 



겨울철 차량 관리


자동차의 기계상의 고장, 파손은 겨울철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예방정비는 필수적이고, 게다가 잘 정비된 차는 운전시 기분이 더욱 유쾌하게 오래 지속되고
높은 중고차 가격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필요한 점검및 정비는 자가 점검자에 의해 수행 할 수도있고, 그 외에 것들은 숙련공이나 자동차전문기술자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겨울철 - 엔진성능및 연료


[엔진 성능]
엔진주행성능의 문제점들(급출발, 거친 공회전, 엔진의 정지, 감소된 동력 등)은 좋은 정비소에서 고치도록 합니다. 추운 날씨는 기존의 문제점들을 더욱 악화 시킵니다. 오염된 에어 크리너는 엔진 오일 교환시 교환하고, 연료Hose는 잘 살펴봐야 합니다.


[연료]
연료Line의 수분이 얼어붙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데 가득 채워진 연료탱크는 수분이 형성되지 못하도록 합니다.



겨울철 - 엔진오일


[엔진 오일]
5,000km마다 오일, 오일필터와 에어 크리너를 갈아 주어야 하고 만일 많은 짐을 싫고 다니거나 혹은 빈번하고
짧은 운전을 자주 할 경우엔 더욱 자주 점검 해 주어야 합니다.
엔진 주행능력의 문제점들(급출발, 거친 공회전, 엔진의 정지, 감소된 동력 등)은 정비소에서 고치도록 합니다.


겨울철 - 냉각장치


[냉각장치]
냉각장치는 24개월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워야 합니다.
냉각수의 높이, 상태, 농도는 한 달에 한번 정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대개 부동액과 물을50:50으로 섞는 것을 권하고 있지만 겨울철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부동액으로 교환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혹시 물을 섞은 적이 있는지 생각하여 보시고 냉각수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가 점검자들은, 엔진이 완전히 냉각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냉각장치 뚜껑을 열어 서는 안됩니다.
벨트, 호스의 죄임 상태 등도 점검해야 합니다.



겨울철 - 앞유리 윈드쉴드 와이퍼


[앞유리 윈드실드 와이퍼]
낡은 와이퍼는 교체하고, 앞유리 와셔액를 비축해 두어야 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많이 그것을 사용하게 되는지에 놀랄 것입니다. 얼음 긁는 도구도 휴대합니다.



[히터/서리제거장치]
히터와 서리제거장치는 탑승객의 안락과 운전자의 시야를 위해 좋은 작동상태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겨울철 - 배터리


[배터리]
밧데리 몸체의 단자와 케이블 연결선으로부터 녹을 긁어내고. 모든 표면을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모든 연결선들을 다시 조여 주어야 합니다.
점검시 녹 침전물과 산에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눈에 티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옷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고무장갑이나 면장갑을 착용하면 좋습니다.


 



엔진룸 청소에 관하여


사용하는 약품이란 별 것 없구요.


"PB 1"을 사용.하면됩니다. 제조사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파이켐"이라고....
용품가게에서 주로 주문하여서 사용하지요.
저도 알기로는 시중에 판매되는 회사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구요.
성분은 같습니다.
사용자 층이 워낙 넓다보니 공급이 늘어나는 것 같지요...
부엌에서 주부들도 사용하거든요.(찌든때제거)
자동차 실내 크리닝에 사용되기도 할 것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일단 PB1을 엔진주변에 찌든때가 있는 곳에 분사합니다.
그 후 고압세차기로 물을 뿌려주면서 깨끗하게 하면 청소 끝입니다. 
"DIY" 하시려면 공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요즘은 셀프 세차장이 많으니까 이용하시면 편리하시겠구요.


하지만,
요령이 있어야 하니까 조금은 조심하셔서 하셔야 합니다.
뷰다나, 배선캡들에 물이 들어가서 차가 "찜빠"한다고 하죠.
그런 현상이 잠시 있을 수 있거든요.
물이 마르면 곧 그런 현상은 없어지니까요.
혹시 엔진룸 세차 후 그런 현상 있으시면 가까운 카센터에서 응급 조치 받으시면 됩니다.
에어(압축공기)나 휴지같은 것으로 물기를 빨리 제거하시면 되죠.


한가지 추가 설명 드리자면
에어(압축공기)로 물기를 제거해 주셔야 하는데 이런 작업도 손수할 수도 있지만
용구가 없어서 하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작업마무리는 필수 입니다.
왜냐하면 엔진룸 안에 물기가 머물러 있으면 좋지 않거든요.
고압세차기로 청소할 때 들어갈 수도 있지만, 물기가 머물러 있으면서 들어갈 수도 있거든요.
또한 밧데리등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흔히 표현하기를 "찜빠"라는 현상은
물기로 인하여 불규칙 연소될 때 운행중 차가 갑자기 떨린다든지"투투둑"(진동)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완전 연소가 될때 차량 운행시 엔진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게 되죠. 휘발유차량의경우는
연소실안에 플러그에서 불꽃이 규칙적으로 튀겨 주어야,(강한 폭발력이 생김)
피스톤에 힘을 공급 받게 되죠. 전달된 힘이 피스톤 밑에 크랑크 축을 힘껏 돌려주게 되면
밋숀으로 전달되구요.
디젤차량은 분사가 안개입자처럼 잘뿜어대야하니깐 분사노즐점검,,교체,,
밋숀에서 전달된 힘이(동력전달) 등속쪼인트를 통해서 타이어를 구동시키게 됩니다.
그러면 차가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 바로 자동차 동력 전달 과정입니다.


4개가 규칙적으로 작동되어야 한답니다.
6기통이라면 힘의 전달이 더욱 잘되니까 엔진에 힘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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