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태까지 4륜구동 차량은 운전을 안해 봤지만 예전부터 그랜드체로키에 대한

애정은 대단 했습니다. 이번에 96년식 체로키를 인도받을것 같은데요.. 키로수는

약 20만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차가 연비는 안 좋은 걸루 하는데.. 솔직히

기름값 걱정은 크게 안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애를 태우지 않고 탈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제가 글을 쓰면서도 바보스러운 질문이지만 고수님들께서 적당한

답변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요번참에 함 타보고 정말 괜찮으면 3년후에 신차

구입할 생각 이거 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