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블레이져] 핸들 쇼바
페이지 정보작성자 함영국 작성일05-01-13 05:43 조회1,18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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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싸이트를 뒤져서 [란쵸] 품번을 (RS5402) 알아 내었으며,
정보 공유 차원에서 여기에 그 결과와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간략하게 올려 봅니다.
(자문자답 하는 형식이 되어 버렸지만...^^*)
일단, 상기 쇼바를 주문하고 그 다음날 신속하게 바로 도착시켜 준,
이 곳 어드벤쳐 쇼핑몰 담당자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순정 <쉐비>의 경우에도 싱글 대신,
더블쇼바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국내와 국외 모두...)
복동식이라 하나요? (쇽이 들어 갈 때나, 나올 때의 압력이 같은 것),
어쨌든, 핸들쇼바 (steering stabilizer)로 사용할 경우에는,
이와같은 것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 때, 주의하여야 할 것은;
만일, 댐핑 압력이 너무 높은 것을 더블로 사용하게 되면,
핸들의 조종 안정성과는 별개로 <웜기어> 뭉치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웜기어 뭉치가 차체에서,
이탈할 수 있음도 생각해야 할 점 입니다!
우리가 일단 시동을 걸고 난 후에는,
"파워펌프"의 도움으로,
<웜기어>가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지 모르지만,
시동을 꺼 놓고 핸들을 돌려 보면,
바로 쉽게 느낄 수가 있지요!!!
타이어가 커지면 커질 수록 웜기어가 받는 스트레스는,
더욱 더 정비례로 커질 것 입니다.
모든 오너님들의 <쉐비>가,
멋진 넘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정보 공유 차원에서 여기에 그 결과와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간략하게 올려 봅니다.
(자문자답 하는 형식이 되어 버렸지만...^^*)
일단, 상기 쇼바를 주문하고 그 다음날 신속하게 바로 도착시켜 준,
이 곳 어드벤쳐 쇼핑몰 담당자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순정 <쉐비>의 경우에도 싱글 대신,
더블쇼바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국내와 국외 모두...)
복동식이라 하나요? (쇽이 들어 갈 때나, 나올 때의 압력이 같은 것),
어쨌든, 핸들쇼바 (steering stabilizer)로 사용할 경우에는,
이와같은 것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 때, 주의하여야 할 것은;
만일, 댐핑 압력이 너무 높은 것을 더블로 사용하게 되면,
핸들의 조종 안정성과는 별개로 <웜기어> 뭉치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웜기어 뭉치가 차체에서,
이탈할 수 있음도 생각해야 할 점 입니다!
우리가 일단 시동을 걸고 난 후에는,
"파워펌프"의 도움으로,
<웜기어>가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지 모르지만,
시동을 꺼 놓고 핸들을 돌려 보면,
바로 쉽게 느낄 수가 있지요!!!
타이어가 커지면 커질 수록 웜기어가 받는 스트레스는,
더욱 더 정비례로 커질 것 입니다.
모든 오너님들의 <쉐비>가,
멋진 넘들이 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