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갤롱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93갤롱입니다.

아침에 시동을 걸구 본넷을 한번봐야겠다구 열어보니 냉각수통에 냉각수가 하나도 없네여.....어찌나 황당한지.....

언제그랬는지 기억두 안나구....ㅡㅡ;;;;

그런데 요즘 차가 좀 잘나가구 액셀레이터를 밟아보면 약간 가볍다는 느낌이 많이 들긴했거든여..

이러구 그냥 다녔는데....어이쿠..ㅡㅡ;.....차가 많이 상했을까여??

걱정입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근처 정비소들은 다 문을 닫았네여..ㅡㅡ;



참 그리구 냉각수를 제가 직접사서 보충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여..

그냥 냉각수통 뚜껑열구 Full까지 부어서 넣으면 되는건지요..?

아니면 그냥 다빼구 새로 갈아서 넣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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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통입니다....

재목 (표지)글을 보는순간내눈을 의심하였답니다.



불과 2~3개월전 위더펌프 와 타이밍밸터 미션을 교환했기

때문입니다..



냉각수가 하나도없다면 앤진이 눌러 붓습니다 위의 코맨터

하신님 글처럼.....



표현이 뭔가 좀과장이나 잘못되였나 봅니다

{ 보조탱크에 냉각수가 하나도 없내여 }



이렇개 표현해야 맞습니다

이곳에서 항상글을 크릭하시는 님들께서 이글을



보시고 어떤생각을 할까요?

뭐 육기통 도 별기술과



신용이 없내라고 분명히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본의아니개 실수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을마나 성의를 다했나는 생각할 문재입니다...

분명 아마도 오래동안 별말성이 없을 것입니다

성의를 다했기 때문입니다...



93년도 모댈이 이십일만키로에 수리하여

벌서 이삼개월에 15000 키로를 뛰여도 크랒치 유격

조정후 차주님 글대로 차가 가겹개 나간다고 기록되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