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속 TC 최초이신 육기통 국장님
페이지 정보작성자 빵점 작성일05-07-11 21:02 조회9,247회 댓글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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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입니다.
과연 갤로퍼 중 최초 개발자는 육기통 국장님 이라고 보기엔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인정하고 있을까요?
육기통 국장님께서 올리신 온라인 상의 저속 TC에 대한 공개자료는
차량 5대 찍은 사진뿐입니다.
그리고 오직 육기통 국장님 모빌에만 3.5:1 TC가 장착되어있다고 하시니
(객관적인 자료없이 말로만..) 이건 바로
"우리집에 금송아지 5마리 있다"는 식의 말과 별반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사진 한장없는 TC를 3.5:1인지 2:1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또한 내구성 테스트도 혼자 직접하시고 내구성이 입증되었다는 결과는
어느 누가 인정할 수 있을까요?
두어달 전 저속 TC에 대한 조언을 얻으려고 제가 직접 방문했을 때
육기통 국장님 曰"이거 만들어서 돈 얼마나 벌려고 그래요?"
라고 말씀하신 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3.6:1 아니 3.8:1 더욱 좋은 비율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안전비율이 약하다는 판단하에 3.4:1로 만든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3.6:1로 만들걸 그랬어요.
저속TC 개발의도는 오로지 DIY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산에 오르는 회원들이 조금은 수월하게
아니 모빌의 damage를 줄이면서 오프를 즐기기 위함이였습니다.
현재 테스트 모빌은 총3대이며
테스트가 끝나면 도면을 공개할 수 있고
공동구매를 통하여 많은 회원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굳이 최초가 육기통 국장님이고 그 저속 TC가 최고라고 생각하신다면
관심있는 회원들에게 어느 정도의 조언이나 서포트 정도는
해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찾아간 사람에게 "이거 만들어서 돈 얼마나 벌려고 그래요?"식의
무안만 주시고 지금에서야 aag에 올라온 TC를 보고 이러타 저러타라고
말씀하실 입장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오프로드 어드벤쳐 tip&tech 갤로퍼 게시판에서 육기통 국장님이
올리는 답글들을 보면 항상 직접 샾으로 방문해 달라고 하십니다.
무조건 샾으로 방문하라는 것은 국장님께서 알고 계시는 정보를
돈과 관련짓겠다는 의도가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은 대다수 회원들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알고 보면 별거 아닌 것을..
돈 좋죠.. 사실 육기통 국장님은 갤로퍼 오너들을 위해서
저속 TC를 얼마에 장착해주신다고 하셨습니까?
처음에 백만원이 넘는 가격을 제시했으며 시일이 지난 후에
시판되고 있는 저속 TC가 장착비 포함 65만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아신 후에야 70만원선을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육기통 국장님의 돈벌이에 지장을 줄까봐
공개하지 못한 정비지식도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프시 브레이크 허당되는 현상등등.......
광고하지 않아도 알아줄 사람은 다 알아주고 인정해준다는 겁니다..
진정 최초를 바라시기에 앞서
조금은 겸손의 미덕을 보여주셨으면 어떠하였을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갤로퍼 중 최초 개발자는 육기통 국장님 이라고 보기엔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인정하고 있을까요?
육기통 국장님께서 올리신 온라인 상의 저속 TC에 대한 공개자료는
차량 5대 찍은 사진뿐입니다.
그리고 오직 육기통 국장님 모빌에만 3.5:1 TC가 장착되어있다고 하시니
(객관적인 자료없이 말로만..) 이건 바로
"우리집에 금송아지 5마리 있다"는 식의 말과 별반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사진 한장없는 TC를 3.5:1인지 2:1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또한 내구성 테스트도 혼자 직접하시고 내구성이 입증되었다는 결과는
어느 누가 인정할 수 있을까요?
두어달 전 저속 TC에 대한 조언을 얻으려고 제가 직접 방문했을 때
육기통 국장님 曰"이거 만들어서 돈 얼마나 벌려고 그래요?"
라고 말씀하신 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3.6:1 아니 3.8:1 더욱 좋은 비율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안전비율이 약하다는 판단하에 3.4:1로 만든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3.6:1로 만들걸 그랬어요.
저속TC 개발의도는 오로지 DIY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산에 오르는 회원들이 조금은 수월하게
아니 모빌의 damage를 줄이면서 오프를 즐기기 위함이였습니다.
현재 테스트 모빌은 총3대이며
테스트가 끝나면 도면을 공개할 수 있고
공동구매를 통하여 많은 회원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굳이 최초가 육기통 국장님이고 그 저속 TC가 최고라고 생각하신다면
관심있는 회원들에게 어느 정도의 조언이나 서포트 정도는
해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찾아간 사람에게 "이거 만들어서 돈 얼마나 벌려고 그래요?"식의
무안만 주시고 지금에서야 aag에 올라온 TC를 보고 이러타 저러타라고
말씀하실 입장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오프로드 어드벤쳐 tip&tech 갤로퍼 게시판에서 육기통 국장님이
올리는 답글들을 보면 항상 직접 샾으로 방문해 달라고 하십니다.
무조건 샾으로 방문하라는 것은 국장님께서 알고 계시는 정보를
돈과 관련짓겠다는 의도가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은 대다수 회원들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알고 보면 별거 아닌 것을..
돈 좋죠.. 사실 육기통 국장님은 갤로퍼 오너들을 위해서
저속 TC를 얼마에 장착해주신다고 하셨습니까?
처음에 백만원이 넘는 가격을 제시했으며 시일이 지난 후에
시판되고 있는 저속 TC가 장착비 포함 65만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아신 후에야 70만원선을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육기통 국장님의 돈벌이에 지장을 줄까봐
공개하지 못한 정비지식도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프시 브레이크 허당되는 현상등등.......
광고하지 않아도 알아줄 사람은 다 알아주고 인정해준다는 겁니다..
진정 최초를 바라시기에 앞서
조금은 겸손의 미덕을 보여주셨으면 어떠하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