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연기의 주인공이 헤드였다니 ㅜㅡ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한상 작성일05-02-11 18:20 조회1,456회 댓글2건 |
본문
94년 겔로퍼 터보를 타고 다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차가 rpm2500만 넘어가면 덜덜떨고
출력도 안나오드라구요.
그래서 날씨가 추워서 브란자에서 기름도 세고해서
브란자인가 생각했는데요..
오늘 흰연기가 전에보다 훨 많이 나오드라구요
불안한 마음에 정비소에 갔더니
헤드가 나갔다고하네요.
터보.헤드.브란자.삼발이 이케 의심을 했는데;;;
가장 비싼게 나갔네요..
타이밍 작업도 해야 될 타임이라 타이밍도 작업을 해야하는데요.
터무니 없이 59만원을 부르는 업체에서 입이딱 벌어져서
나왔습니다. 머 1급 정비소이니까 그러려니 해야 하긴 하지만
글 검색해 보니까 헤드 중고가 13만원에 갈았다구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거기선 34만원 정도라네요 ;;
부천. 인천쪽에 저렴한데점 소계점 해주세요 ㅜㅡ
아 경기도 어려운데 차까지 말썽이니;;;
어느날 갑자기 차가 rpm2500만 넘어가면 덜덜떨고
출력도 안나오드라구요.
그래서 날씨가 추워서 브란자에서 기름도 세고해서
브란자인가 생각했는데요..
오늘 흰연기가 전에보다 훨 많이 나오드라구요
불안한 마음에 정비소에 갔더니
헤드가 나갔다고하네요.
터보.헤드.브란자.삼발이 이케 의심을 했는데;;;
가장 비싼게 나갔네요..
타이밍 작업도 해야 될 타임이라 타이밍도 작업을 해야하는데요.
터무니 없이 59만원을 부르는 업체에서 입이딱 벌어져서
나왔습니다. 머 1급 정비소이니까 그러려니 해야 하긴 하지만
글 검색해 보니까 헤드 중고가 13만원에 갈았다구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거기선 34만원 정도라네요 ;;
부천. 인천쪽에 저렴한데점 소계점 해주세요 ㅜㅡ
아 경기도 어려운데 차까지 말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