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업및 기어비 튜닝후 시승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건빈 작성일04-11-25 16:41 조회1,441회 댓글8건 |
본문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고수님들 및 매니아분들의 많은 조언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
저는 갤로퍼 롱바디 6인승 93년식 말뚝을 얼마전까지 순정상태로 차량을
사용하였으나, 제차도 나름대로의 멋을 내고싶었고 차량의 분위기도 마니
바꾸고 싶었습니다!
더욱더 OFF-ROAD시의 불만족한 부분을 채우려 시작을 하였는데
막상을 끝을 내고나니 맘이 흐뭇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튜닝을 함으로써 막대한 경제적인 지출에 혀를 내둘렀으나, 기냥저냥
이차 죽을때까징 타는생각으로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시승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도 4륜구동 운전하시는 매니아분들의
튜닝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미약하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올립니다!
맨첨 튜닝에 입문하면서 맨첨 타야32 요코야마A/T를 장착후 전후륜 쇽압쇼바를 먼로 리플렉스에 후륜에 판스프링튜닝,샤클180MM를 장착후 전륜에는 토션바를 80%까지 꽉조여서 운행을 하였습니다! 일단 맨처음은 제차의 변화된
모습에 상당히 고무되었으나, 실제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세상에! "이것이 차여! 뭐여! 승차감 꽝! 속도도 140까지 나왔던것이 110으로
...........흑흑흑!
맨처음의 참혹함에...이럴라고 그많은 돈 들여서! 돈지랄했구나 싶었습니다!
순정상태가 그리웠습니다!
문제를 찾아보니 문제는 첫번째 앞의 토션바가 문제더군요...차체를 올리려고
토션바를 너무 무리하게 올린게 문제였습니다! 휠 얼라이어먼트까지 뒤틀려져서 난감하더군요...그리고 둘째는 차량의 속도가 문제였습니다!
도대체가 차를 운행을 하는건지 타야를 끌고 기어가는건지 통통통...튀네요!
셋째는 연비가 20%이상이 감소하더군요..기름이 떨어지는것이 눈으로 보이더라고요.....흑흑흑!!!
돈지랄하고 차망가트리고! 딱 그짝이었습니다! 맘에 큰 상처가 생겼습니다!
스트레스도 마니 받더라고요!! 이해하시는지요!
그래서 원인을 찾아 주위의 고수님들의 조언에 순정상태 기어비4.875를
5.285로 전후륜로 교환하고 토션바를 풀고 바디업 2인치(55MM) 및
앞의 업어암및 볼등 쇼바주위의 부품및 토션바도 새것으로 교환하였습니다!
휠얼라이어먼트도 맞추고......
드뎌 시승날!
ㅋㅋㅋ....기분이 좋더만요!
높은 운전시야에..차도 무리없이 출발! 무리없이 아무탈없이 거의
순정상태의 승차감에 속도도 거의 95%에 도달하더군요!!
연비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더 타봐야겠죠?
자축을 합니다! 성공적인 튜닝에.....근300가까이 들어갔지만서도...
스트레스도 마니 받고 회사에서도 이놈의 차땜시 일도 제대로 못하고....
미친놈이 된기분이었지만, 지금은 제차를 보면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지금은 돈생각하면 맘이 아프지만, 그런데로 잘했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탱크처럼 위풍당당한 내애마를 생각하면...ㅋㅋㅋ
130까지는 이상없습니다!
연비는 거의 순정까지는 힘들지만, 맨첨기어비 변경전처럼 나쁘지만은
안네요...글구, 바디업으로 어느정도 승차감은 돼찾았습니다!
하체쪽 서스펜션의 노후화된 부품들을 교환을 했더니 하체가 마니 보강되어
튼튼합니다!
앞으로 OFF에 가서 얼마나 힘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 현재
만족합니다! 변화된 제애마를 보면은...ㅋㅋㅋ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그동안의 고수여러분 및 여러분의 많은 도움으로 자축할수 있었던거 같네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글구,앞으로 튜닝에 관심있는 분들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서없이 올립니다!
그동안 고수님들 및 매니아분들의 많은 조언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
저는 갤로퍼 롱바디 6인승 93년식 말뚝을 얼마전까지 순정상태로 차량을
사용하였으나, 제차도 나름대로의 멋을 내고싶었고 차량의 분위기도 마니
바꾸고 싶었습니다!
더욱더 OFF-ROAD시의 불만족한 부분을 채우려 시작을 하였는데
막상을 끝을 내고나니 맘이 흐뭇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튜닝을 함으로써 막대한 경제적인 지출에 혀를 내둘렀으나, 기냥저냥
이차 죽을때까징 타는생각으로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시승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도 4륜구동 운전하시는 매니아분들의
튜닝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미약하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올립니다!
맨첨 튜닝에 입문하면서 맨첨 타야32 요코야마A/T를 장착후 전후륜 쇽압쇼바를 먼로 리플렉스에 후륜에 판스프링튜닝,샤클180MM를 장착후 전륜에는 토션바를 80%까지 꽉조여서 운행을 하였습니다! 일단 맨처음은 제차의 변화된
모습에 상당히 고무되었으나, 실제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세상에! "이것이 차여! 뭐여! 승차감 꽝! 속도도 140까지 나왔던것이 110으로
...........흑흑흑!
맨처음의 참혹함에...이럴라고 그많은 돈 들여서! 돈지랄했구나 싶었습니다!
순정상태가 그리웠습니다!
문제를 찾아보니 문제는 첫번째 앞의 토션바가 문제더군요...차체를 올리려고
토션바를 너무 무리하게 올린게 문제였습니다! 휠 얼라이어먼트까지 뒤틀려져서 난감하더군요...그리고 둘째는 차량의 속도가 문제였습니다!
도대체가 차를 운행을 하는건지 타야를 끌고 기어가는건지 통통통...튀네요!
셋째는 연비가 20%이상이 감소하더군요..기름이 떨어지는것이 눈으로 보이더라고요.....흑흑흑!!!
돈지랄하고 차망가트리고! 딱 그짝이었습니다! 맘에 큰 상처가 생겼습니다!
스트레스도 마니 받더라고요!! 이해하시는지요!
그래서 원인을 찾아 주위의 고수님들의 조언에 순정상태 기어비4.875를
5.285로 전후륜로 교환하고 토션바를 풀고 바디업 2인치(55MM) 및
앞의 업어암및 볼등 쇼바주위의 부품및 토션바도 새것으로 교환하였습니다!
휠얼라이어먼트도 맞추고......
드뎌 시승날!
ㅋㅋㅋ....기분이 좋더만요!
높은 운전시야에..차도 무리없이 출발! 무리없이 아무탈없이 거의
순정상태의 승차감에 속도도 거의 95%에 도달하더군요!!
연비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더 타봐야겠죠?
자축을 합니다! 성공적인 튜닝에.....근300가까이 들어갔지만서도...
스트레스도 마니 받고 회사에서도 이놈의 차땜시 일도 제대로 못하고....
미친놈이 된기분이었지만, 지금은 제차를 보면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지금은 돈생각하면 맘이 아프지만, 그런데로 잘했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탱크처럼 위풍당당한 내애마를 생각하면...ㅋㅋㅋ
130까지는 이상없습니다!
연비는 거의 순정까지는 힘들지만, 맨첨기어비 변경전처럼 나쁘지만은
안네요...글구, 바디업으로 어느정도 승차감은 돼찾았습니다!
하체쪽 서스펜션의 노후화된 부품들을 교환을 했더니 하체가 마니 보강되어
튼튼합니다!
앞으로 OFF에 가서 얼마나 힘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 현재
만족합니다! 변화된 제애마를 보면은...ㅋㅋㅋ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그동안의 고수여러분 및 여러분의 많은 도움으로 자축할수 있었던거 같네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글구,앞으로 튜닝에 관심있는 분들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서없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