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드밴쳐 갤로퍼 매니아님들께
페이지 정보작성자 퍼펙트 작성일04-10-11 20:38 조회839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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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여... 내차에 내 사랑하는 가족이 타는데...
배나지님이 밑에글에서 예를 들었던 청테이프로 앞뒤범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은 개념이 없으며 몰지각한 사람이겠져... 그게 아니라면 응급조치후 카센터에 가는 사람일수도 있고... 직접 물어본 사실이 아니라면 내맘대로 판단하고 얘기할수는 없져... 또한, 설사 모든게 사실이라도 그걸 다이작업의 범주에 넣는건 오류가 아닐까 생각되네여.. 우리가 수많은 다이작업을 하고난후 그 작업의 결과로 막히는길에서 차가 퍼지고 남의차 들이받고 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배나지님께선 계속해 정당한 공임 정당한 기술료를 말씀하시는데 자동차의 그 수많은 부품들의 수리관련한 노임단가표(일위대가표)는 있나요..???
없다면 적정한 공임은 어떻게 책정해야 하나요.?? 제가 처음 오프튜닝을 의뢰할때 바디업만 백만원가까이 요구한데 많았습니다... 그래도 했습니다... 왜... 하는데가 없었으니까.... 그래도 비싸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요즘 이삼십만원이면 가능하지만 그때 그정도 금액을 줬다는게 아깝지 않습니다... 왜... 그만큼 남보다 먼저 오프를 접하고 즐겼으니까...
또한, 그 당시엔 그게 적정가였고 지금은 지금이니까...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어떤 작업을 하건 믿을만한 업소 추천받아서 이쪽저쪽 전화해보고 가장 싼곳으로 결정합니다... 내가 갑부집 아들도 아니고 그져 열심히 일해서 번돈
내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쏟아붓지만 그래도 최소의 비용을 추구하기에...
배나지님 말대로 남아야 장사지 밑지면 장사합니까... 아니 밑지고 장사하는데 있습니까... 많이 남냐 덜남냐의 차이지.. 아니면 배나지님은 적정한 공임의 기준에 대해 정확히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남의차 기름뭍혀며 하는 작업은 십만원을 줘도 안한다고 하셨는데 전 일이만원 공임에 기름 뭍어가면서도 정성껏 작업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은 배나지님보다 기술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나여... 아니면 그분들 기술이 일이만원짜리 밖에 안되서인가여....
배나지님의 답변 글을 읽다보면 원론적인 글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암 관련한 문제만 봐도 동부싱도 마모된다 때문에 난 순정부싱을 여러개 구해서 쓴다... 순정부싱 구하면 좋져... 하지만 쉽게 구할수 없더라구여... 제가 찾질 못해서인지 모르지만... 배나지님이 순정부싱 구한곳을 알려주셨다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전 동부싱 사용합니다...
순정대비 가격은 많이 비쌀진 몰라도 도로상의 요철만 심하게 넘어도 찢어지는 순정부싱보다는 훨씬 강하고 장점이 많은 넘이기에...
아이들암 브라켓 역시 배나지님의 말씀대로의 단점은 가지고 있지만 오프시 약한 충격에도 쉽게 망가지는 아이들암을 많이 보강해주죠... 배나지님이 말한대로 타이로드, 엔도볼등까지 망가지는 경우가 있어 저역시 브라켓을 제거하고 오프주행해봤지만 코스진입후 얼마가지 않아 파손되어 테라칸 아이들암
으로 변경도 해보았지만 강성이어서인지 타이로드 엔드볼이 나가는건 동일 하더군요... 우리가 오프를 하면서 장착하는 모든 튜닝용품이 평생갈꺼라 생각하는건 어불성설 아닐까요... 튜닝이라는게 순정대비 좀더 튼튼한걸 장착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파손되는 부품이니까 순정부품 마니 구해서 깨질때마다 교환해라하는건 너무 원론적이지 않나요..
배나지님이 밑에글에서 예를 들었던 청테이프로 앞뒤범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은 개념이 없으며 몰지각한 사람이겠져... 그게 아니라면 응급조치후 카센터에 가는 사람일수도 있고... 직접 물어본 사실이 아니라면 내맘대로 판단하고 얘기할수는 없져... 또한, 설사 모든게 사실이라도 그걸 다이작업의 범주에 넣는건 오류가 아닐까 생각되네여.. 우리가 수많은 다이작업을 하고난후 그 작업의 결과로 막히는길에서 차가 퍼지고 남의차 들이받고 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배나지님께선 계속해 정당한 공임 정당한 기술료를 말씀하시는데 자동차의 그 수많은 부품들의 수리관련한 노임단가표(일위대가표)는 있나요..???
없다면 적정한 공임은 어떻게 책정해야 하나요.?? 제가 처음 오프튜닝을 의뢰할때 바디업만 백만원가까이 요구한데 많았습니다... 그래도 했습니다... 왜... 하는데가 없었으니까.... 그래도 비싸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요즘 이삼십만원이면 가능하지만 그때 그정도 금액을 줬다는게 아깝지 않습니다... 왜... 그만큼 남보다 먼저 오프를 접하고 즐겼으니까...
또한, 그 당시엔 그게 적정가였고 지금은 지금이니까...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어떤 작업을 하건 믿을만한 업소 추천받아서 이쪽저쪽 전화해보고 가장 싼곳으로 결정합니다... 내가 갑부집 아들도 아니고 그져 열심히 일해서 번돈
내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쏟아붓지만 그래도 최소의 비용을 추구하기에...
배나지님 말대로 남아야 장사지 밑지면 장사합니까... 아니 밑지고 장사하는데 있습니까... 많이 남냐 덜남냐의 차이지.. 아니면 배나지님은 적정한 공임의 기준에 대해 정확히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남의차 기름뭍혀며 하는 작업은 십만원을 줘도 안한다고 하셨는데 전 일이만원 공임에 기름 뭍어가면서도 정성껏 작업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은 배나지님보다 기술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나여... 아니면 그분들 기술이 일이만원짜리 밖에 안되서인가여....
배나지님의 답변 글을 읽다보면 원론적인 글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암 관련한 문제만 봐도 동부싱도 마모된다 때문에 난 순정부싱을 여러개 구해서 쓴다... 순정부싱 구하면 좋져... 하지만 쉽게 구할수 없더라구여... 제가 찾질 못해서인지 모르지만... 배나지님이 순정부싱 구한곳을 알려주셨다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전 동부싱 사용합니다...
순정대비 가격은 많이 비쌀진 몰라도 도로상의 요철만 심하게 넘어도 찢어지는 순정부싱보다는 훨씬 강하고 장점이 많은 넘이기에...
아이들암 브라켓 역시 배나지님의 말씀대로의 단점은 가지고 있지만 오프시 약한 충격에도 쉽게 망가지는 아이들암을 많이 보강해주죠... 배나지님이 말한대로 타이로드, 엔도볼등까지 망가지는 경우가 있어 저역시 브라켓을 제거하고 오프주행해봤지만 코스진입후 얼마가지 않아 파손되어 테라칸 아이들암
으로 변경도 해보았지만 강성이어서인지 타이로드 엔드볼이 나가는건 동일 하더군요... 우리가 오프를 하면서 장착하는 모든 튜닝용품이 평생갈꺼라 생각하는건 어불성설 아닐까요... 튜닝이라는게 순정대비 좀더 튼튼한걸 장착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파손되는 부품이니까 순정부품 마니 구해서 깨질때마다 교환해라하는건 너무 원론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