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거울 삼아
페이지 정보작성자 갤사랑 작성일04-10-09 13:54 조회740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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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2년 마다 한 번씩 겨울이 닦아오면 경유 휠터를 교환합니다.
물론 자력으로 하지요, 그런데 휠터를 잘 부착하고 나서 공기빼기를 하고 나서 한 3일 가량 차량을 운행하는데, 전에 보다 도무지 차가 영 나가지를 않고 가속기를 밟으면 무겁게 밟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일찍이 다시 연료휠터의 공기빼기를 해주니 거품과 함게 경유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조금 있다가 경유만 힘차게 뿜어나오는 것을 보고 작업을 마치고 사무실로 차를 끌고 나오는데 정말 가뿐하게 잘 나갑니다.
그래서 항상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이 왕도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자력으로 하지요, 그런데 휠터를 잘 부착하고 나서 공기빼기를 하고 나서 한 3일 가량 차량을 운행하는데, 전에 보다 도무지 차가 영 나가지를 않고 가속기를 밟으면 무겁게 밟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일찍이 다시 연료휠터의 공기빼기를 해주니 거품과 함게 경유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조금 있다가 경유만 힘차게 뿜어나오는 것을 보고 작업을 마치고 사무실로 차를 끌고 나오는데 정말 가뿐하게 잘 나갑니다.
그래서 항상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이 왕도라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