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말씀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1마력 작성일04-10-08 17:46 조회536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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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겔롱92터보현제 29만을 조금 못탄사람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저는 이싸이트에 들어와서 한가지 아쉬운점(?)을 말씀드릴까합니다...들어오기는 하나 가끔 글을 올립니다만은..글을 읽어보면 다는 아니겠지만 저부터도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이 카센타나 정비공장에 물어 보면 큰돈이라도 들어갈까봐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이싸이트에 글올리시는 분이 많은거 같더라구요...사실 이제 겔로퍼는 단종 되구 연식이 10년이상된 차들이 많은거 같은데 답변올리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정비공장기사분들이 말씀하는 예를 들어 하부 어디에서 삐그덕소리가 난다면..무슨 부품을 교환하세요...하는거 보단..우리가 겔을 오래타다 보니까 경험상에서 나오는 그런 말들 사실 돈드리고 수리할꺼 같으면 이싸이트에 방문을 뭐하러 하겠습니까...꼭 질문에 답변 하기 보다는 어제 우연히 이 부품을 쪼앗더니 소리가 나지않더라...하부에서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세차를 했더니 물이 들어가서 소리가 나지않더라 아....그 부품을 바꿔 봐야지...뭐 이런 경험담들....저두 하나 올릴까 합니다...웃지못할 경험담입니다...아무쪼록 제 말에 삐딱선 타지않으시길 빕니다...환절기 사람 차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