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먹고.사는것 땜시 조금 바뻤습니다. 휴가도 다녀오고.

제 모빌 내역은 97.9.9인터보. 31M/T 신발착용.

벌써 엔진오일 정화기 단지가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나마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음.. 먼저 업체광고을 보면.

1.엔진 소음감소.

2.엑셀 응답성 빨라짐.

3.변속충격 완화

4.엑셀링 부드러음

5.오일교환 주기증가.

현제 업체광고입니다.



냉철하게. 개인적인 느낌.생각.습관성을 따져. 점수로 보면...

95점을 주고 싶습니다. 100점을 주고 싶었으나. 제품가격. 힐터교환이 조금은부담이 되는것 외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대략 제 생각으론 휠터 교환 주기는 만키로에 3천원이면 괜찬나싶구요. 업제에선 2달정도에 교환을 하라고하심..

업체광고을 보면. 2번과4번에 있어. 엔진오일 교환 막 했을때의 느낌 차를가지고 계신분은 알뜻싶습니다.

순정오일 교환후 약 2천키로 넘으면 알피엠 2천7백이상부터 가르르

엔진소음과 엑셀링 무거움. 현제 휴가겸 강원도 평창으로 투어링겸 세미오프 다녀왔는데 순정오일교환보다 3백키로 늦게 오일정화기를

장착. 현 키로수는 4천8백정도 타고있는 현제 첫 느낌 그데로인듯 3천이상 알피엠올려도. 우우웅~ 소리뿐. 조금은 흐뭇 합니다.

그리고 1번은 시동후 약3분후면 벨브 쪽으로 오일정화기에서 오일분사로 엔진소음 감소. 이거또한 확실. 저는 공회전때 보단 주행중에

소음이 더욱 감소하는 느낌입니다.

음. 3번은 사실 잘 모르겠음. 일단 엔진소음이 감소하므로 충격이나 기타 충격적 느낌은........

마지막으로 5번. 사실 5번이 제일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업체에선 2만키로 교환 주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제품에 대한 믿음은 있으나 순정오일을 매번 쓰고 느낌점이 있는데. 업체사장님이 말씀하시듯 2만키로를 탈수있을려나 싶습니다. 지금도 반신반의하고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오일교환 주기만 늘린다 해도 본전은 빼고남을듯. 그리고 차 교환때 이동 장착하면 되고. 장착은 다이로 했는데 조금은 힘이들더군요.



이상. 한달가량 사용후기 였습니다.

혹시나 자세한 제품원리 성능은 다음카페 카사랑 그린파워에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