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문 파동관련 글올린분 한번이라도 읽어봐 주시길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상근 작성일04-07-07 10:16 조회1,007회 댓글8건 |
본문
승용차에서 짚차로 가기위해 차종과 가격,차의장단점,a/s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여기저기 검색사이트를 정처없이 어떤때는 밤새도록
이사이트 저사이트 들락날락하던중 어느날 이 오프로드 어드밴처를
발견했을때는 그 기쁨이 한마디로 사막에서 우물을 만난것처럼
그리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그동안 왜 인터넷을 헤메고 다녔는지 스스로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검색사이트에서 쉽게 발견할수 있게 검색어 등록이 빈약하게 했나
아쉽기까지 하더군요.
차에 이상징후가 있으면 여기에 물어보거나 그동안의 게시물을 검색어로
검색하면서 배우고 또 diy라는것도 있구나하며 신기해 했습니다.
회원간의 의견교환등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갤로퍼에 대한 열정이 더해져
더 발전시킬수 있도록ㅊ 온로드 중심의 갤로퍼동호회를 만들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홈피개설및유지비등에 대한 한계점및 총대매는 사람이 없어
잠시 잠잠하다가 이동엽(조선간장)님의 노력에 힘입어 새롭게 아그클럽을
가지게 되었고 자동차의 동호회로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고 개인적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실명기입으로 가명이나 아이디로 한번더 생각지 아니하고 책임감없이 물흐려놓는 회원의 난립을 방지하고 차종,지역,나이,전화등을 기재하여
상대에 대해 배려하게 함은 물론 질의답변에도 도움이 되도록 아그클럽의
유일한 규칙인 개인정보 공개가 있었는데 이에 동조하고 싶지 않은
몇몇회원은 탈퇴도 있었습니다. 갤로퍼에 대한 열정도 남 못지 않은
회원인것 같던데...
그점이 무척 안타갑더군요.
아그에서 탈퇴했어도 여기서는 활발하게 활동도 하시더군요..
고소장이니 뭐니 이런것을 이슈화 시킨 이분도 아그클럽의 회원으로 정비업을 하시는 분도 쉽게 손대려 하지 않는 대쉬보드를 풀어헤쳐 있는 놀라운 사진을 올리는등 열정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가까이 있는 회원분들은 오프라인 모임을 몇번 가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어떤 불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온라인상에서 자료를
올려주시는 그 회원님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규칙을 지켜달라 요청을
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던중 그분이 한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는데 튜닝등으로 인한 성능에 대한 후기를 올리시면서 노말은 버벅기린다는등 이차저차 제껴가며 신호등도
어겨가며 앞으로 내달렸다는 후기를 보고
나는 노말이지만 버벅거린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리고 갤로퍼가 짚차니만큼 스포츠카식으로 레이스를 하면서 또 신호등을
어겨 다른차한테 눈총받지 않겠냐는식으로 답글로 의견을 내어었습니다.
또 몇몇회원분도 같은 의견이었구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몰라도 의견충돌이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저는
다른차에서 눈총받는 운전은 자제하겠다는식의 답변이 듣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답변은 고사하고 오히려 반박의견을 내놓더군요..
그즈음 답글로 계속 이어지면 더 트러블이 생길것 같아 싸이월드의 400자로
한정된 쪽지에 제 자신을 낮추며 조심스럽고 어렵게 타자쳐서 의견을 보내는 순간 그분에 대한 생각이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쪽지수신이 차단되었다고 메시지가 뜨더군요..
쪽지에 많은 시달림이 있었는지..또 그정도로 누가 쪽지를 보냈는지..
과연 그동안 쪽지를 몇개나 받아길레 그러는지..그런 생각이 들어군요..
차라리 쪽지를 보냈는데 쪽지 확인을 하지 않았으면 이런 낭패감은
없었을텐데...
그분은 이 다음글을 잘 보면서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쪽지를 차단하는것 하고 읽지 않는것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쪽지를 차단한다는것은 결코 남의 말은 들어볼 가치도 없다 그거 아닌가요?
아니면 남이 자신에게 의견을 보내는것이나 충고 또는 심한 욕관련글은
애시당초 볼생각이 없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개인정보 미공개로 인해 본인이 자진 회원 탈퇴했으면 조용히 글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정나미가 떨어져서 글도 안보겠다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저(동갑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같으면 설령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강퇴당했다 하더라도 에라 잘먹고 배터져라 더러버서 있으라 해도 안있겠다. 그래서 글조차 읽지 않는다던지 아쉽고 궁금해서 눈팅족으로 글만이라도
읽었을겁니다.
그리고 설령 강퇴당했다하여 여기저기에 아그사이트를 비방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물론 아그회원이 그분의 글에 태클을 먼저 거는 경우가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어디까지나 무조건적인 태클보다는 반론이나 문제점
제기등으로 보이던군요.
물론 본인 당사자가 아닌만큼 답글을 받아들이는 상황이 틀릴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만 유독 그분은 남의 의견은 무시하고 받아들여지기를 거부하며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경향이 많은것으로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싸이월드의 아그나 새로운 아그홈피를
수집하기 위해여기저기 검색사이트를 정처없이 어떤때는 밤새도록
이사이트 저사이트 들락날락하던중 어느날 이 오프로드 어드밴처를
발견했을때는 그 기쁨이 한마디로 사막에서 우물을 만난것처럼
그리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그동안 왜 인터넷을 헤메고 다녔는지 스스로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검색사이트에서 쉽게 발견할수 있게 검색어 등록이 빈약하게 했나
아쉽기까지 하더군요.
차에 이상징후가 있으면 여기에 물어보거나 그동안의 게시물을 검색어로
검색하면서 배우고 또 diy라는것도 있구나하며 신기해 했습니다.
회원간의 의견교환등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갤로퍼에 대한 열정이 더해져
더 발전시킬수 있도록ㅊ 온로드 중심의 갤로퍼동호회를 만들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홈피개설및유지비등에 대한 한계점및 총대매는 사람이 없어
잠시 잠잠하다가 이동엽(조선간장)님의 노력에 힘입어 새롭게 아그클럽을
가지게 되었고 자동차의 동호회로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고 개인적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실명기입으로 가명이나 아이디로 한번더 생각지 아니하고 책임감없이 물흐려놓는 회원의 난립을 방지하고 차종,지역,나이,전화등을 기재하여
상대에 대해 배려하게 함은 물론 질의답변에도 도움이 되도록 아그클럽의
유일한 규칙인 개인정보 공개가 있었는데 이에 동조하고 싶지 않은
몇몇회원은 탈퇴도 있었습니다. 갤로퍼에 대한 열정도 남 못지 않은
회원인것 같던데...
그점이 무척 안타갑더군요.
아그에서 탈퇴했어도 여기서는 활발하게 활동도 하시더군요..
고소장이니 뭐니 이런것을 이슈화 시킨 이분도 아그클럽의 회원으로 정비업을 하시는 분도 쉽게 손대려 하지 않는 대쉬보드를 풀어헤쳐 있는 놀라운 사진을 올리는등 열정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가까이 있는 회원분들은 오프라인 모임을 몇번 가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어떤 불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온라인상에서 자료를
올려주시는 그 회원님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규칙을 지켜달라 요청을
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던중 그분이 한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는데 튜닝등으로 인한 성능에 대한 후기를 올리시면서 노말은 버벅기린다는등 이차저차 제껴가며 신호등도
어겨가며 앞으로 내달렸다는 후기를 보고
나는 노말이지만 버벅거린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리고 갤로퍼가 짚차니만큼 스포츠카식으로 레이스를 하면서 또 신호등을
어겨 다른차한테 눈총받지 않겠냐는식으로 답글로 의견을 내어었습니다.
또 몇몇회원분도 같은 의견이었구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몰라도 의견충돌이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저는
다른차에서 눈총받는 운전은 자제하겠다는식의 답변이 듣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답변은 고사하고 오히려 반박의견을 내놓더군요..
그즈음 답글로 계속 이어지면 더 트러블이 생길것 같아 싸이월드의 400자로
한정된 쪽지에 제 자신을 낮추며 조심스럽고 어렵게 타자쳐서 의견을 보내는 순간 그분에 대한 생각이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쪽지수신이 차단되었다고 메시지가 뜨더군요..
쪽지에 많은 시달림이 있었는지..또 그정도로 누가 쪽지를 보냈는지..
과연 그동안 쪽지를 몇개나 받아길레 그러는지..그런 생각이 들어군요..
차라리 쪽지를 보냈는데 쪽지 확인을 하지 않았으면 이런 낭패감은
없었을텐데...
그분은 이 다음글을 잘 보면서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쪽지를 차단하는것 하고 읽지 않는것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쪽지를 차단한다는것은 결코 남의 말은 들어볼 가치도 없다 그거 아닌가요?
아니면 남이 자신에게 의견을 보내는것이나 충고 또는 심한 욕관련글은
애시당초 볼생각이 없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개인정보 미공개로 인해 본인이 자진 회원 탈퇴했으면 조용히 글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정나미가 떨어져서 글도 안보겠다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저(동갑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같으면 설령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강퇴당했다 하더라도 에라 잘먹고 배터져라 더러버서 있으라 해도 안있겠다. 그래서 글조차 읽지 않는다던지 아쉽고 궁금해서 눈팅족으로 글만이라도
읽었을겁니다.
그리고 설령 강퇴당했다하여 여기저기에 아그사이트를 비방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물론 아그회원이 그분의 글에 태클을 먼저 거는 경우가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어디까지나 무조건적인 태클보다는 반론이나 문제점
제기등으로 보이던군요.
물론 본인 당사자가 아닌만큼 답글을 받아들이는 상황이 틀릴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만 유독 그분은 남의 의견은 무시하고 받아들여지기를 거부하며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경향이 많은것으로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싸이월드의 아그나 새로운 아그홈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