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가 과연 차인지 말인지~~ ^^

약간의 돌탱이에도 한껏 바디를 들썩거리는~~

아주 소심한 놈이 되어버렸다..



안되겠다.. 기준점은 걍두고 토션을 훨~훨 자유로이 풀어주리라~~

아~ 강화볼트에 억압되었던 토션바~~

그대의 심한 비틀림을 바디업 3cm추가로 풀어주리라~~ ㅋㅋㅋ



기준점을 조정하고나니~ 휠트러블은 전혀없습니다..

어데 크레바스에 밀어넣다간 발라당 뒤집힐것 같더군요

일단은 토션좀 풀어서 앞을좀 낮추고 쇼바도 순정쇼바로

교체~ 행정만 길게나오도록 연장브라켓을 뒷쪽에 장착할 예정입니다



앞쪽안되면 뒤라도 쭈~~욱빠지게..

뒷쪽 휠트러블 나오게하는 좋은 노하우 가지신분 인폼부탁합니다



당국파파 국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