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시 예열 릴레이 붙는 소리..."딸깍"소리가 안나신다고

가끔 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예열 릴레이 컨트롤이 문제 일수도 있지만..전 저넘이..ㅠㅠ. 10만원..ㅜㅜ.

제가 경험했던 사례이구요.

사진은 갤로퍼의 운전석 아래의 위치해 있는 컨트롤 유닛입니다.

(가격은 대략 10만원정도...)

2번째 사진의 빨간 부분이 쇼트가 났던 부분입니다.



*** 의문이 생기는건 쇼트났다고 10만원이나 들여서 새걸로 다시 사서

장착해야 하는 건가요?...전자쪽 잘은 모르지만 세운상가 전자수리하는

같은곳에서 쇼트난 부분만 수리하면 다시 재사용해서 쓸 수 있지 않을까요?



@@ 주의 : 위 사례의 경우 제 경험사례이니 예열시 딸각소리가 안난다고

무작정 "컨트롤유닛"이나 "예열릴레이컨트롤"이라고 본인이

장담할순 없으니 참고 하세요.!!

갤로퍼2 컨트롤 유닛 본체

컨트롤 유닛 윗케이스 열고 내부 기판 모습
빨간 부분이 쇼트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