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량 엔진 성능 관리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배나지 작성일04-04-01 13:53 조회2,166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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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롱)배나지라고 합니다..
수많은 경험자들의 나름대로 관리 노하우가 있는줄 알지만 참고적으로 개인적인 관리 방법을 초보자분들을 위하여 올려봅니다..
보통 디젤 모빌을 운영할때 소음에 대하여 매우 민감해지게 됩니다..
이에 디젤의 소음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하여 우레탄 폼이나 방음등을 하지만 그래도 나는 소음에 저 알피엠 변속을 하시는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이는 점화방식의 가솔린 엔진에도 안좋을 뿐 아니라 압축착화방식인 디젤엔진에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실린더와 수없이 마찰되는 피스톤과의 활동에 일명 노킹현상이라도 불리는 부적절한 저 알피엠사용에 따른 심한 부작용을 줌으로서
실린더 면의 긁힘, 피스톤 링 급마모와 파손, 역회전의 발생으로서 크랭크축의 휨과 파손을 야기 할 수 있으며 각종 그을림등이 발생하여 노즐등을 막히게도 하며 배기관에 매연이 누적되어 원활한 배기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저 알피엠의 사용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는 연료가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통해 엔진으로 전달하게 하는 브란자의 원할한 역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아울러 전자제어식 모빌의 경우 오랜 저알피엠의 사용에 제어장치가 영향(제어시기 변경등)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매우 민감한 엔진오일 교환과 더불어 연료휠터의 주기 점검,교체를 안하여 물과 불순물이 브란자와 노즐에 영향(녹,막힘)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기 사용상의 문제로 발생한 엔진의 상태는 정밀진단과 함께 적절한 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후에도 적절한 사용이 요구됩니다..
** 오일쿨러,흡배기튜닝보다 기본적인 부분의 관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출력 향상에 맞습니다.**
이런 저 알피엠을 사용했던 분들에게는 일단 고 알피엠을 사용과 더불어 주기적인 연료첨가제 사용등으로서 각부분의 막힘등을 약간이나마 풀어주시고 심각하지 않은 엔진의 상태에는 엔진오일 첨가제 사용을 권장해봅니다..
(셀프)세차시 엔진의 시동을 켜놓은 상태에서 마후라 안으로 고압의 물을 뿌려주는것도 출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모빌을 경사면에 세우고 하거나 고압의 물을 뿌린후 악셀링(후까시)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알피엠, 적절한 엔진오일 교환, 적절한 연료휠터, 연료계통의 점검등이 엔진 최상의 상태를 유지 시켜드릴것입니다..
정비(운행)지침에도 적절한 알피엠에 따른 변속과 더불어 간간히 고속주행을 해주라는 말과 밟아 주는 모빌이 잘나간다란 말이 이런 연유에서 나온것입니다..
갤로퍼 2500cc 의 경우 각단의 변속을 2500 이상의 RPM 에서 변속하라고 합니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로 3000RPM 이상을 권장해봅니다..
제 경우 92/노말/롱바디/기어비5.86/33타이어/전후락 인 모빌이지만 1단을 제외한 각단 변속시 3500~ 4000 RPM 사용을 하며 5단에서 레드존을 항상 넘기며 다니기에 탄력시 최고 150 KM 정도는 가능합니다..개인적으로 믿을만한 제품인 블스원샷의 연료첨가제(3달에 두병정도), 엔진오일첨가제(1년)를 사용합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굿로드~
수많은 경험자들의 나름대로 관리 노하우가 있는줄 알지만 참고적으로 개인적인 관리 방법을 초보자분들을 위하여 올려봅니다..
보통 디젤 모빌을 운영할때 소음에 대하여 매우 민감해지게 됩니다..
이에 디젤의 소음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하여 우레탄 폼이나 방음등을 하지만 그래도 나는 소음에 저 알피엠 변속을 하시는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이는 점화방식의 가솔린 엔진에도 안좋을 뿐 아니라 압축착화방식인 디젤엔진에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실린더와 수없이 마찰되는 피스톤과의 활동에 일명 노킹현상이라도 불리는 부적절한 저 알피엠사용에 따른 심한 부작용을 줌으로서
실린더 면의 긁힘, 피스톤 링 급마모와 파손, 역회전의 발생으로서 크랭크축의 휨과 파손을 야기 할 수 있으며 각종 그을림등이 발생하여 노즐등을 막히게도 하며 배기관에 매연이 누적되어 원활한 배기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저 알피엠의 사용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는 연료가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통해 엔진으로 전달하게 하는 브란자의 원할한 역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아울러 전자제어식 모빌의 경우 오랜 저알피엠의 사용에 제어장치가 영향(제어시기 변경등)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매우 민감한 엔진오일 교환과 더불어 연료휠터의 주기 점검,교체를 안하여 물과 불순물이 브란자와 노즐에 영향(녹,막힘)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기 사용상의 문제로 발생한 엔진의 상태는 정밀진단과 함께 적절한 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후에도 적절한 사용이 요구됩니다..
** 오일쿨러,흡배기튜닝보다 기본적인 부분의 관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출력 향상에 맞습니다.**
이런 저 알피엠을 사용했던 분들에게는 일단 고 알피엠을 사용과 더불어 주기적인 연료첨가제 사용등으로서 각부분의 막힘등을 약간이나마 풀어주시고 심각하지 않은 엔진의 상태에는 엔진오일 첨가제 사용을 권장해봅니다..
(셀프)세차시 엔진의 시동을 켜놓은 상태에서 마후라 안으로 고압의 물을 뿌려주는것도 출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모빌을 경사면에 세우고 하거나 고압의 물을 뿌린후 악셀링(후까시)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알피엠, 적절한 엔진오일 교환, 적절한 연료휠터, 연료계통의 점검등이 엔진 최상의 상태를 유지 시켜드릴것입니다..
정비(운행)지침에도 적절한 알피엠에 따른 변속과 더불어 간간히 고속주행을 해주라는 말과 밟아 주는 모빌이 잘나간다란 말이 이런 연유에서 나온것입니다..
갤로퍼 2500cc 의 경우 각단의 변속을 2500 이상의 RPM 에서 변속하라고 합니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로 3000RPM 이상을 권장해봅니다..
제 경우 92/노말/롱바디/기어비5.86/33타이어/전후락 인 모빌이지만 1단을 제외한 각단 변속시 3500~ 4000 RPM 사용을 하며 5단에서 레드존을 항상 넘기며 다니기에 탄력시 최고 150 KM 정도는 가능합니다..개인적으로 믿을만한 제품인 블스원샷의 연료첨가제(3달에 두병정도), 엔진오일첨가제(1년)를 사용합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굿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