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겔롱이 몰고다닌지 6개월 정도되는 왕초보입니다. 실내에 몇가지 다이한 기념으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미등을 켜기전에 모습들...





미등점등후 모습들...






씨디롬은 오디오옆에 토글스위치를 달아서 카펙없이 소리가 나도록하였고, 핸들옆에 마우스가 리모콘(? ^^;;)기능을 합니다. 실내를 이노랑 비슷하게 해보려고 했는대 하다보니 이상하네요... ^^;; 이제 문짝만 엠보씽하면 되는대.. 무지 힘들군요... 참고로 제 모빌은 95년 노멀벤 무옵입니다. 그래서 알철판에 센터콘솔이 없는 모델이였죠.. 근대 지금은 무지 만족합니다. 여기서 배운정보로 다이했구요.. 이제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는듯 하군요.. ^^ 여기서 배운말 모두들 굿~~ 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