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지경임
페이지 정보작성자 편경준 작성일04-03-14 14:48 조회690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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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밸브 조정하고.오늘은..클러치 패달 교환하는데..작업 공간이 협소하요...힘들어 죽는줄 알랐습니다.이놈들이..왜..이리..복잡한곳에 볼트를 넣게 만들어가지고..손으로 들어가도 안함..공구로도 힘들지경.. 아무튼..아침부터..2시까지..죽을지경으로 해서..클러치 패달 바꾸고..주행해봤는데..무지 클러치가 부드럽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