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교환 및 로우암교환 후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갤마 작성일04-03-01 01:42 조회844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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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식 터보인터 롱바디 16만이 넘었습니다.
요코31AT 장착상태입니다.
터보에서 오일누유가 있어 신형터보중고로 교체했습니다.
외형은 같고, 터보날개가 좀더 큽니다.
2000rpm이상에서 힘이 여유가 있게 느껴집니다.
또한 가속력이 바로 느껴집니다. 100Km이상에서 엔진이 좀더 조용해지더군요.
가속력이 120까지는 눈깜짝할 정도로 잘됩니다. 그것도 자유로 약간 언덕길에서.
최고속도는 평지에서 135까지만 밟아보았는데, 더이상은 밟지 않았습니다.
차에 무리가 갈것 같아서...오래타야 됩니다. 평소에는 100이상 밟지 않습니다.
로아다이 상태가 좋지않아 양쪽을 교환하면서 부싱과 도큐로드 부싱까지
교환했습니다. 승차감 예술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바로 느껴집니다.
돈이 좀들었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참고하시라
몇자 적었습니다.
요코31AT 장착상태입니다.
터보에서 오일누유가 있어 신형터보중고로 교체했습니다.
외형은 같고, 터보날개가 좀더 큽니다.
2000rpm이상에서 힘이 여유가 있게 느껴집니다.
또한 가속력이 바로 느껴집니다. 100Km이상에서 엔진이 좀더 조용해지더군요.
가속력이 120까지는 눈깜짝할 정도로 잘됩니다. 그것도 자유로 약간 언덕길에서.
최고속도는 평지에서 135까지만 밟아보았는데, 더이상은 밟지 않았습니다.
차에 무리가 갈것 같아서...오래타야 됩니다. 평소에는 100이상 밟지 않습니다.
로아다이 상태가 좋지않아 양쪽을 교환하면서 부싱과 도큐로드 부싱까지
교환했습니다. 승차감 예술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바로 느껴집니다.
돈이 좀들었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참고하시라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