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2번 죽이는 일을 하다니
페이지 정보작성자 편경준 작성일04-02-21 18:23 조회1,001회 댓글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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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소리가 나서..원인을 찾고 있다고..오늘..카 센타에 갔더니..이리 저리 점검 하더니..타이밍 장력이 세다고..그러더군요.. 타이밍 작업 한데서..해달라고 하더군요.... 내가 직접 갈아으니까..집에와서..조절 할려고..탈거하는데..크랭크 풀리가..안빠져버리다니....이런 일이..그리고..흡기 다기관에.먼지 들어갈까봐..장갑 끼워 놓은거 잊어 버리고..시동 걸었는데.갑짜가...엔진이..순 조이는..소리 하면서..무지 떨더군요..아차..생각 해보니..장갑....이론..장갑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네요..철사로..갈고리만들어서.. 뺄려구 애를 쓰는데..걸리는게 없음..그래서..흡기 다기관..때어내고.. 보니까..엔진..흡기 밸브에..끼워져 있네요..이런..별..생쑈를 하다니.. 이제..조립좀 할려구 하는데..업친데 덮치다니.. 내일 회사 나가야하는데..애마가 이레 가지고..어찌하나염..새벽까지..작업 해야겠네요..이론...
저번날에는..크랭크 풀리가 잘 빠지더니..오늘은 왜..안빠져서..별..짓 하다가..장갑때문에..엔진 말아 먹을 뻔했네요.. 풀리..빼는..방법 얼을까요?
저번날에는..크랭크 풀리가 잘 빠지더니..오늘은 왜..안빠져서..별..짓 하다가..장갑때문에..엔진 말아 먹을 뻔했네요.. 풀리..빼는..방법 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