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전 96년 롱 노멀 입니다.

1년6개월전에 미션 잡소리가 많아서 아세이로 올렸습니다. 하케이스부분 빼구염... 근데 작업하고 주행중에는 잡소리가 안나더군여. 문제는 주행후 미션에 열이점 올랐다 싶으면 다다다.... 이런 소리가 나데염.. 첨에는 소리가 적어서 그냥탔었는데 지금은 시끄러워서 차를 주차를 몬할정도 임다. 클러치 밟으면 소리가 안나구염.. 기어봉을 살짝 밀어도 소리가 안남니다.



미션 작업한 카센타에서는 도무지 대답이 엄고 자주가는 카센타에서는 오일을 함 다른걸로 갈아보자해서 지금 오일 고르고 있구염..



예전에 함 글 올렸는데 아직 방법을 몬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엔진을 노멀에서 터보로 올렸거덩여.. 근데 그때 기어봉을 구형에서 신형으로 바?f습니다. 구형은 기어봉이 얇고 신형은 두껍더라구염...



그이후로 1단과 2단기어의 기어 들어가는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왼쪽을로 완전히 밀어 1단기어를 넣으면 기어가 안들어가구염... 중간 3단자리에서 1단자리 중간쯤에 기어를 넣으면 1단, 2단 기어가 들어갑니다. 아직 원인을 찾지 몬하고 있구염..



얼마전까지만해도 겔 10년 탈라했는데.. 요즘같아서는 승용으로 가고 싶은 맘이 자꾸만 생깁니다. 달달달 거리고 잡소리 많이 나고 승차감 떨어지고 차체 조금씩 부식되어가고.. ㅠ.ㅠ



다른직원들 싼타페, 렉스톤, 쏘렌토 등등 ...



점점 겔이 그들 앞에서 밀려만 가네염..



근대 잡소리만 잡으면 그런대로 탈만한데..



이상 요즘 자꾸만 어깨에 힘이 빠지고 있는 늙어가는 겔롱의 푸념이었습니다.



그라고 제가 경상도에 살거덩여... 저의 작은 바램이 있다면..마산이나 창원쯤에서 겔 오너들 끼리 함모여서리 겔에 대한 고민과 겔을 좀더 잘꾸며 탈수있는 많은 정보들 나눌수있는 자리함 만들었으면 좋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