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숏 터보승용 이구요...

기름 절약한다고 출퇴근용으로 갤로퍼 구입한지 1년 남짓 해 가는데 (수지-안양)

최근에 와이프도 임신을 하고...

서울갈일도 많아지고 하는데...와이프차 타고 왔다갔다 하자니 휘발류 비용도 아깝고 해서...

(솔직히 갤로퍼 운전하는게 좋거든요....차고도 높고...왠지 누가와서 밖아도 끄떡 없을것 같고...운전하는것도 재미있고...여러가지로...^^ 와이프차는 2001년 아반테 xd 5dr)

너무 덜컹거리고 딱딱하다보니...이제 제차를 타고 다니자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어떡하면 승차감을 개선시켜 제차를 타고 다닐 것인가 하다 내린 결론은...

갤로퍼의 풀리지 않는 숙제인 승.차.감.개.선!



차 사양은

1) 뒷 판스프링 & 개스식 순정쇼바 새제품으로 교환 (2003년 3월)

2) 앞 쇼바 개스식 순정으로 교환 (20,000 타고 띄어노은 중고로 교환 (2003년 12월)

3) 8.5바람개비 휠에 255AT 타이어



여기저기 뒤져보다 ....방법이 참 많더군요...

순정 인터쿨러용 개스식 쇼바로 교체....사제쇼바로 교체...트렁크에 무거운거 ?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