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벨트 교환후
페이지 정보작성자 윤성일 작성일04-01-15 10:57 조회1,466회 댓글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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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상 고수님들의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문의드립니다.
12만에서 타이밍벨트 교환했습니다.
오래 거래하고 믿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했구요.. 당연히 워터펌프를 위시한 소모품 일체를 같이 교환했습니다. 뭐.. 불만은 없습니다만..
이후에 발생한 문제는..
1. 엔진소리가 확연이 높아졌습니다. (조금 모호한 질문입니당.. )
2. 원격으로 아침 시동후에 파란색 배기가스가 온천지를 뒤덮는 경우가 생깁니다..
쪽팔려서 제차 아닌 듯이.. 뒤로 돌아가 탔습니다. ㅠ.ㅠ
물론, 엔진온도가 올라간 경우에는 비교적 나아집니다만, 여전히 벨트 교환전보다는 상태가 불량합니다..
3. 역시 시동초기에 "찜빠"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기적인 찜빠보다는 연료계에서 비롯된 듯한 느낌이...
4.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역시 차는 손을 델수록에 나빠지는 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조립시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
유사한 경우를 경험한 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appaloosa..
늘상 고수님들의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문의드립니다.
12만에서 타이밍벨트 교환했습니다.
오래 거래하고 믿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했구요.. 당연히 워터펌프를 위시한 소모품 일체를 같이 교환했습니다. 뭐.. 불만은 없습니다만..
이후에 발생한 문제는..
1. 엔진소리가 확연이 높아졌습니다. (조금 모호한 질문입니당.. )
2. 원격으로 아침 시동후에 파란색 배기가스가 온천지를 뒤덮는 경우가 생깁니다..
쪽팔려서 제차 아닌 듯이.. 뒤로 돌아가 탔습니다. ㅠ.ㅠ
물론, 엔진온도가 올라간 경우에는 비교적 나아집니다만, 여전히 벨트 교환전보다는 상태가 불량합니다..
3. 역시 시동초기에 "찜빠"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기적인 찜빠보다는 연료계에서 비롯된 듯한 느낌이...
4.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역시 차는 손을 델수록에 나빠지는 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조립시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
유사한 경우를 경험한 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appalo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