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차를 탈려구~ 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흔적

아차~! 도둑들었군~ 아침부터 기분이 따운~~! 혹시나 하는마음에

기름넣을려구~ 쪼금씩 모아둔곳을 찾아~확인 역시나~도적놈들어쩜

그렇게 돈냄새를 잘맏는지~ 글구 하필 이차~! 더좋은 차~ 외제차도

널렸구만~ 하고~ 생각하고~ 경보기도 별소용이 없구~ 이제 어쩜좋을까

님들은 도적놈들 조심하기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