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래타기(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승현 작성일04-01-06 09:39 조회1,016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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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글을 올린것중에 자동차10년타기 운동연합을 추천한바
있습니다. 일단은 그단체에 거리를 두고 그단체에 대해 이모저모를
살피기시작했습죠. 우선 그사이트에 가면 crdi엔진에 대한 문제점들이
많이 지적되더군요.
다행히(?)갤로퍼에는 아직 이엔진이 얹히지않아서 별걱정(?)은 없지만요. ^^
제차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태생은 1996년 제가 늦깍이로 23살의 늙은(?)나이로 군대에 입소하는
해에 태어났네요~ 엔진은 인터쿨러에다가 롱바디구요..
자차보험으루다가 검은색 올도색을 마쳤습니다.
인조가죽시트 씌우구요~ ?s?s이 FM 방식 달구요...
오됴는 뭐...제가 가장 자랑하는 ..암튼, 돈좀 발랐지요...^^;;
앗! 필요없는 얘긴 그만두고...헤헤^^
얼마전에 제엔진의 오일이 바닥나서 엔진헤먹고(ㅠㅠ;;)나서 이름하야
방구차@.@ 내지는 똥차로 길거리에 내던져질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죠.
근데 제차에 들어간돈이 상당하거덩요. 아마도 산타페 새차는 충~분히
샀지싶습니다. (앗! 또 딴얘기--!)
엔진이 맛이 간후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녔습니다.
어느곳을 가도,,,어느분들의 조언을 들어봐도,,,그거엔진올보링
해야한다,,,아예 엔진을 바꿔라~,,,,어떤분은 부란자를 전문으로 하는데
서 부란자 청소를 해줘라~ 갖가지 말들이 분분했었습니다.
차를 모르는 여자분들은 내맘도 몰라주고, 폐차시켜라~ 갖다버려라~
내가 아는 누구는 갤로퍼 200만원주고 샀다는데 차좋다더라~
베알이 꼴리게 하는 말들만 조아리더군요...우쒸~
암튼, 이차를 수리는해야 했습니다.
알피엠도 2000조금넘는 수준만 올라가고,그나마도 악셀에 힘을 주어
밟을라치면 엄청난 매연이...펑~펑~
고속도로에서 100km까지 찍을려면 엄청난 매연을 감수해야했고,
내리막길에서 탄력을 이빠~~~~~~이 받아야만 그속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성질급한분들이면 벌써 이차를 버렸을겁니다.
매연은 완죤히 그도로를 별안간 안개지역으로
만들정도였고, 제차를 정비해준(10년타기연합 지정점 사장님이 15년간
정비했다는데 그동안 제차만큼 나오는 차는 첨이라더군요...왠만한
고물 화물차는 쨉도 안됐으니까요~ 연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오일검댕이가
공기중에 떠다닐정도였답니다...)
뒤에서 따라오던 차들은 쌍라이트를 켜대면서
항의할정도였고, 클락션으로 항의하는건 뭐...다반사구요.....
이런상태이기에 차를 웬만하면 안몰고 댕겼습니다.
아주 급할때 아니면요........허허^^*
결론은 제차를 정비해준 "10년"가게에 차를 일임시키고 어제 차를 찾았습
니다. 새차도 깨끗이 해놓으셨더군요...내부도 글코, 타야도 왁스로
맨들맨들하게 윤나게 해주셨구요....직접 셀프세차장에서 해오셨다고
합니다. 참~ 다른곳이랑 비교가 되더군요. 어느곳에서 정비받으면
제차본넷트에 여기저기 기름때묻힌체로 주는곳과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암튼, 정비를 받은결과 대만족입니다.
그곳에서 정비한것에 대해 1년간은 책임을 지겠다고 싸인까지해주시구요.
어제 행주대교에서 올림픽대로에 진입해서 발산I.C 까지는 쎄리밟아봤습
니다. 중간에 카메라단속기가 있어서 그리 긴~구간에 걸쳐서 속도는
못내봤지만, 140키로가 설명서상에 나온 최고속도인데 거기까진 무난하게
나오네요~ 악셀의 여유는 좀더 있었구요...허허^^;
아직은 좀더 지켜보며 차를 몰아보다가 정비내용에 있어서
확실한 느낌이 들면 그정비업소를 추천하겠습니다.
이제는 함부로 추천의 글을 올리지 않을려구요~
검증된것만 올리겠습니다....
이상 저의 주절주절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있습니다. 일단은 그단체에 거리를 두고 그단체에 대해 이모저모를
살피기시작했습죠. 우선 그사이트에 가면 crdi엔진에 대한 문제점들이
많이 지적되더군요.
다행히(?)갤로퍼에는 아직 이엔진이 얹히지않아서 별걱정(?)은 없지만요. ^^
제차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태생은 1996년 제가 늦깍이로 23살의 늙은(?)나이로 군대에 입소하는
해에 태어났네요~ 엔진은 인터쿨러에다가 롱바디구요..
자차보험으루다가 검은색 올도색을 마쳤습니다.
인조가죽시트 씌우구요~ ?s?s이 FM 방식 달구요...
오됴는 뭐...제가 가장 자랑하는 ..암튼, 돈좀 발랐지요...^^;;
앗! 필요없는 얘긴 그만두고...헤헤^^
얼마전에 제엔진의 오일이 바닥나서 엔진헤먹고(ㅠㅠ;;)나서 이름하야
방구차@.@ 내지는 똥차로 길거리에 내던져질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죠.
근데 제차에 들어간돈이 상당하거덩요. 아마도 산타페 새차는 충~분히
샀지싶습니다. (앗! 또 딴얘기--!)
엔진이 맛이 간후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녔습니다.
어느곳을 가도,,,어느분들의 조언을 들어봐도,,,그거엔진올보링
해야한다,,,아예 엔진을 바꿔라~,,,,어떤분은 부란자를 전문으로 하는데
서 부란자 청소를 해줘라~ 갖가지 말들이 분분했었습니다.
차를 모르는 여자분들은 내맘도 몰라주고, 폐차시켜라~ 갖다버려라~
내가 아는 누구는 갤로퍼 200만원주고 샀다는데 차좋다더라~
베알이 꼴리게 하는 말들만 조아리더군요...우쒸~
암튼, 이차를 수리는해야 했습니다.
알피엠도 2000조금넘는 수준만 올라가고,그나마도 악셀에 힘을 주어
밟을라치면 엄청난 매연이...펑~펑~
고속도로에서 100km까지 찍을려면 엄청난 매연을 감수해야했고,
내리막길에서 탄력을 이빠~~~~~~이 받아야만 그속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성질급한분들이면 벌써 이차를 버렸을겁니다.
매연은 완죤히 그도로를 별안간 안개지역으로
만들정도였고, 제차를 정비해준(10년타기연합 지정점 사장님이 15년간
정비했다는데 그동안 제차만큼 나오는 차는 첨이라더군요...왠만한
고물 화물차는 쨉도 안됐으니까요~ 연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오일검댕이가
공기중에 떠다닐정도였답니다...)
뒤에서 따라오던 차들은 쌍라이트를 켜대면서
항의할정도였고, 클락션으로 항의하는건 뭐...다반사구요.....
이런상태이기에 차를 웬만하면 안몰고 댕겼습니다.
아주 급할때 아니면요........허허^^*
결론은 제차를 정비해준 "10년"가게에 차를 일임시키고 어제 차를 찾았습
니다. 새차도 깨끗이 해놓으셨더군요...내부도 글코, 타야도 왁스로
맨들맨들하게 윤나게 해주셨구요....직접 셀프세차장에서 해오셨다고
합니다. 참~ 다른곳이랑 비교가 되더군요. 어느곳에서 정비받으면
제차본넷트에 여기저기 기름때묻힌체로 주는곳과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암튼, 정비를 받은결과 대만족입니다.
그곳에서 정비한것에 대해 1년간은 책임을 지겠다고 싸인까지해주시구요.
어제 행주대교에서 올림픽대로에 진입해서 발산I.C 까지는 쎄리밟아봤습
니다. 중간에 카메라단속기가 있어서 그리 긴~구간에 걸쳐서 속도는
못내봤지만, 140키로가 설명서상에 나온 최고속도인데 거기까진 무난하게
나오네요~ 악셀의 여유는 좀더 있었구요...허허^^;
아직은 좀더 지켜보며 차를 몰아보다가 정비내용에 있어서
확실한 느낌이 들면 그정비업소를 추천하겠습니다.
이제는 함부로 추천의 글을 올리지 않을려구요~
검증된것만 올리겠습니다....
이상 저의 주절주절이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