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몇칠전부터 전과다르게 심하게 떨어서 갔는데 시운전해보고 사장왈 이상이 없는것같다 다른차와 비교해서라고 하고 직원 부란자 문제다라고 하고

일단 연료휠터 갈아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휠터 간지 육개월도 아됐다고 하니까 어제갈아도 문제가 생긴답니다. 그래서 간다음에 문제가개선안돼면 그땐 어떻게하냐 부란자가 문제가 생기면 어떤증상이 주로일어나고 문제는 무슨무슨문제가 일어나냐니까 밀어부치기로 증상이 겹치기 때문에 뭐라고 딱잡아서 얘기못한다 이것 저것 해보는방법뿐이다랍니다. 직원은 노골적으로 화내면서 내가 10년넘게 정비했는데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여기오지말고 당신이 직접 고처타든 그대로 타랍니다. 사장한테 아니 고객이 이건이런것같다 저건저런것같다 라고 말도 못합니까?

그럼 정비소에서 고치자는 대로 다 고쳐야 합니까? 라고했더니 어쩔수없다는 식입니다. 무려 50분가량기다리고 시운전도 직원이 한번하고 사장이 한번하고 사장은 안봤지만 직원은 차를 험하게 다루더군요 자기말이 맡답니다 문제는 부란자라는군요 부란자는 비싸니까 연료휠터 먼저 갈아보잡니다. 연료휠터 3만원 달라는 데용** 기가 막힙니다. 부란자에 문게가 생기면 매연많이나고 가속 더디고 rpm문제생기고 한것 아닙니까? 라고하니까 다른얘기만 하고 휴~ 가속 정말잘됩니다. 매연 거의 없습니다. rpm전혀 문제없습니다. 시동 마찬가집니다. 다만 평소보다 많이떨고 특히 rpm2000이상부터는 몸으로 느낄만큼 많이 떱니다. 그사람들도 인정했습니다. 과연 부란자만 갈면 문제해결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