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수 있는 겔로퍼 고유의 모습이 아닌... 몸통바께 없는 겔로퍼를 보신적 있으시죠? 덜익은 빵같은 모습

제차가 그렇네요.

아직은 성능 면에서 정비를 해야 겠지만, 그래도 젊기에 멋내고도 싶네요.

그흔한 전투범버도 없구요, 사이드 가니쉬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검색 해 보니까 구하는 분들이 꾀 있던데 말이죠.

우선에 이 두가지만 있으면 겔로퍼의 냄새가 풍길텐데 ....

아참 그리고 중신형 겔로퍼를 보믄 내부가 아주 이쁘게 우드 그래인 되 있던데 개조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바람이 자꾸 들어와서 조수석 콘솔을 뜯어보니 송풍장치및 기기들이

전선이 있드라구요, 구형은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와이어의 힘으로 작동 되는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전선들인지...

전선 꼬리표에 DOOR LOCK 글씨가 있어서 더 햇갈리네요.

아참 그리고 어떤 차들은 구형인데도 오디오 부분이랑 송풍장치 연결부분 커버가 우드로 되 있는게 있던데 그런것들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발판에 덧붙이는것들도 있던데 그런것들 어디서 구하는지요?

가니쉬 같은것은 안붙은게 거의 없을정도로 대부분 달려 나오던데

요즘은 생산을 안하나봐요?

그리고 운행중 질문하나, 고속주행때 앤진소리보다 웅~ 하는소리가 더 많이 나는데 보완 방법은 없는지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 바랍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