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현 님이 쓰신 글입니다.-----------------

서울에 갔다가 돈 부쟈게 쓰고 왔습니다.

30km이상 되니깐 쇠갈리는 소리가 운전대쪽 바퀴쪽에서 나고 신호받고서 정지하려고 하니깐 조수대쪽 타이어 부근에서 끼익 소리가 나서 예식장 근처의 공업사에가서 허브베어링 앞에 갈고 간김에 밸브간극조정하고 돌와왔습니다.



허브베어링 2개, 리데나 교환에 15만원 밸브간극, 헤드 커버 가스킷2만5000원 썼습니다. 고치니깐 소리는 안났습니다.

하지만 내려오면서 저의 지갑은 엥꼬되어서 휴게소에서 300원짜리 커피도 못빼먹었습니다.



이상한것은 공업사에 가던 길에서는 소리가 안났습니다. 소리가 날때엔 공사장옆에 지나가는것 처럼 소리가 넘 커서 처음엔 옆에 건설특장차 지나가는줄 알았더랍니다.



쇼바도 갈아야 겠구요 후륜스프링부싱고무도 갈아야 겠습니다.



저처럼 13만 키로 타시고 계시는 님들 허브베어링 점검이랑 밸브간극조정도 해보세여 항상 안전운전하시구여



근데 제가 수리비를 너무 많이 낸건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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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 허브배아링은 그의 교환하지않아도 됩니다

자가진단 이나 교환하라는 말은 의구심이 날정도입니다



외냐면 사?첫渦틘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