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괜히 글을썼나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정현 작성일03-10-04 19:00 조회517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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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쓴 최정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허브베어링을 봤을때에 구리스는 거의 없었구 색깔은 무척 검었습니다. 엔진 오일같은 ...........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머라구 말씀을 드리기가 머하지만여 제가 정비를 받은 정비소의 직원은 정직했던것 같아요 타이어에 박혀있던 지금 2미리 정도의 쇠못같은 작은 것도 봐주시고 단순히 부품교체를 하고 돈을 받는 그런 정비사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하체에서부터 꼽꼽히 봐주세더라구요 물론 지방에서 올라온 결혼식하객 복장을 한 저의 그래도 깔끔한 모습에 눈탱이를 치려고 그랬는지도 모르죠
단지 제가 의문을 가지는 점은 허브베어링 교체 요금이 그렇게 비쌀까?하는 작은 궁금함이 있어서 고개가 갸우뚱했을 뿐이져
어른들을 모시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혹 차에 이상이 생길까봐서 정비를 받고 점검을 해본것이 었답니다.
육기통님이랑 배나지님이랑 직접 뵌분들은 아니지만 제의 글에 리플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오히려 괜히 제가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을 기분 상하게 한것 같습니다.
제가 허브베어링을 봤을때에 구리스는 거의 없었구 색깔은 무척 검었습니다. 엔진 오일같은 ...........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머라구 말씀을 드리기가 머하지만여 제가 정비를 받은 정비소의 직원은 정직했던것 같아요 타이어에 박혀있던 지금 2미리 정도의 쇠못같은 작은 것도 봐주시고 단순히 부품교체를 하고 돈을 받는 그런 정비사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하체에서부터 꼽꼽히 봐주세더라구요 물론 지방에서 올라온 결혼식하객 복장을 한 저의 그래도 깔끔한 모습에 눈탱이를 치려고 그랬는지도 모르죠
단지 제가 의문을 가지는 점은 허브베어링 교체 요금이 그렇게 비쌀까?하는 작은 궁금함이 있어서 고개가 갸우뚱했을 뿐이져
어른들을 모시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혹 차에 이상이 생길까봐서 정비를 받고 점검을 해본것이 었답니다.
육기통님이랑 배나지님이랑 직접 뵌분들은 아니지만 제의 글에 리플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오히려 괜히 제가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을 기분 상하게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