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 소리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갤사랑 작성일03-09-29 12:56 조회854회 댓글0건 |
본문
엔진이라기 보다 내연기관 줄여서 기관이라고 합니다.
소리나는 유형 형태
1. 밸브 소음
* 밸브 간극의 부정확
* 밸브 가이드 마모
2. 커넥팅 로드 소음
* 밸브면상의 밸브 시트 런 아웃 과대
* 캠 샤후트 엔드 플레이 과대
* 윤활유 공급이 불충분 하다.
* 윤활유 압력이 낮다.
* 오일이 묽다.
* 베어링 간극 과대
* 커넥팅로드 저어널 진원이탈도 과다
* 커넥팅로드 정렬이 불량
3. 크랭크 샤후트 베어링 소음
* 윤활유 공급이 불충분 하다.
* 윤활유 압력이 낮다.
* 윤활유가 묽다.
* 베어링 간극의 과대
* 엔드 플레이 과대
* 크랭크 샤후트 저어널 진원이탈도 과대
* 후라이 휠의 풀림
4. 피스톤 소음
* 실린더 마모에 의한 간극 과대
* 피스톤 또는 피스톤 핀 마모
* 피스톤 링 손상
내연기관의 오일이 외부에 새는 경우
기관 상부의 록커 커버(잠바) 가스켓이 균열이 되었거나 혹은 오일휠터 고무씨일링의 균열이거나, 장착을 제대로하지 않아서 입니다. 오일휠터를 제대로 장착하지 않아서 누유되는 것은 순식간에 오일이 빠져나와 내역기관이 소위 붙을 수도 있습니다.
기어가 뻑뻑한 것은 클럿치디스크 이상과 케이블 이상 일것입니다.
----------------이동호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저는 95년 12월식 갤로퍼 숏바디 노말을 몰고 다니는데요
올해 6월에 샀어 잘 타고 다녔는데....
별 큰 문제는 아니지만 요즘 엔진 소리가 조금 시쓰러운듯 했어요.
추석때 부산을 갔다 왔는데...그때 좀 심하게 속력을 내서 그런지
중고 사고 처음 고속도로 탔거든요
그때 최고 속력 내리막길에서 탄력 받아서 겨우 140정도 나오던데..
너무 속력을 내서 엔진 소리가 시끄러워진건가요?
사실 그때 전 1000키로 더 뛰고 엔진오일을 갈려고 했는데....
소리가 좀 시끄러워서 부산가자 마자 엔진 오일을 갈았거든요.
그러면 낳을까 싶어서요.....
타이어두 바람이 많이 빠진 김에 엔진 오일두 갈은 거죠
타이어는 펑크가 났더라구요 나사 못이 두개가 박혀 있었죠
그때 현대 자동차 a/s센타 기사분은 타이밍 벨트가 노화 되서 그럴수
도.... 아님 엔진이 노화 되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던데....
근데 타이밍 벨트는 중고 딜러가 분명히 갈았다고 했거든요.
또 모르져 확인한바는 없으니까 속인거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타이밍 벨트두 열어보고 엔진도 좀 자세히 봐야 한다고 하시
던데... 정비를 해두 서울에서 하는게 낳을듯 싶어서...
근데 그때 소리가 좀 나는걸 보고 제가 기사분
한테 서울까지 갈수 있냐구 하니까... 장담은 못한다고 하던데...그말
두 맞는 말인지 아닌지 모르구.....그래서 그냥 왔죠
그러구 확실한건 모르지만 그때 기사분이 엔진 오일이 좀 세는것 같기
도 하다구 했거든요. 뭐가 뭔지?
하여튼 왜 그런지 그때 이후로 서울 왔어두 소리가 전에 보단 부드럽
지 않은것 같은데...왜 그런걸까요?
좀 미묘하고 어려운 질문이죠?
그냥 막무가내 걱정이 되어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왜냐면 다음주에 또 장거리를 뛰기 때문에 혹시나 미리 점검 차원에
서...사실 기어두 좀 뻑뻑하게 들어가는것 같아요 전에 보다....
안전 운전 하세요!!!!
-------------------------------------------------------
소리나는 유형 형태
1. 밸브 소음
* 밸브 간극의 부정확
* 밸브 가이드 마모
2. 커넥팅 로드 소음
* 밸브면상의 밸브 시트 런 아웃 과대
* 캠 샤후트 엔드 플레이 과대
* 윤활유 공급이 불충분 하다.
* 윤활유 압력이 낮다.
* 오일이 묽다.
* 베어링 간극 과대
* 커넥팅로드 저어널 진원이탈도 과다
* 커넥팅로드 정렬이 불량
3. 크랭크 샤후트 베어링 소음
* 윤활유 공급이 불충분 하다.
* 윤활유 압력이 낮다.
* 윤활유가 묽다.
* 베어링 간극의 과대
* 엔드 플레이 과대
* 크랭크 샤후트 저어널 진원이탈도 과대
* 후라이 휠의 풀림
4. 피스톤 소음
* 실린더 마모에 의한 간극 과대
* 피스톤 또는 피스톤 핀 마모
* 피스톤 링 손상
내연기관의 오일이 외부에 새는 경우
기관 상부의 록커 커버(잠바) 가스켓이 균열이 되었거나 혹은 오일휠터 고무씨일링의 균열이거나, 장착을 제대로하지 않아서 입니다. 오일휠터를 제대로 장착하지 않아서 누유되는 것은 순식간에 오일이 빠져나와 내역기관이 소위 붙을 수도 있습니다.
기어가 뻑뻑한 것은 클럿치디스크 이상과 케이블 이상 일것입니다.
----------------이동호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저는 95년 12월식 갤로퍼 숏바디 노말을 몰고 다니는데요
올해 6월에 샀어 잘 타고 다녔는데....
별 큰 문제는 아니지만 요즘 엔진 소리가 조금 시쓰러운듯 했어요.
추석때 부산을 갔다 왔는데...그때 좀 심하게 속력을 내서 그런지
중고 사고 처음 고속도로 탔거든요
그때 최고 속력 내리막길에서 탄력 받아서 겨우 140정도 나오던데..
너무 속력을 내서 엔진 소리가 시끄러워진건가요?
사실 그때 전 1000키로 더 뛰고 엔진오일을 갈려고 했는데....
소리가 좀 시끄러워서 부산가자 마자 엔진 오일을 갈았거든요.
그러면 낳을까 싶어서요.....
타이어두 바람이 많이 빠진 김에 엔진 오일두 갈은 거죠
타이어는 펑크가 났더라구요 나사 못이 두개가 박혀 있었죠
그때 현대 자동차 a/s센타 기사분은 타이밍 벨트가 노화 되서 그럴수
도.... 아님 엔진이 노화 되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던데....
근데 타이밍 벨트는 중고 딜러가 분명히 갈았다고 했거든요.
또 모르져 확인한바는 없으니까 속인거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타이밍 벨트두 열어보고 엔진도 좀 자세히 봐야 한다고 하시
던데... 정비를 해두 서울에서 하는게 낳을듯 싶어서...
근데 그때 소리가 좀 나는걸 보고 제가 기사분
한테 서울까지 갈수 있냐구 하니까... 장담은 못한다고 하던데...그말
두 맞는 말인지 아닌지 모르구.....그래서 그냥 왔죠
그러구 확실한건 모르지만 그때 기사분이 엔진 오일이 좀 세는것 같기
도 하다구 했거든요. 뭐가 뭔지?
하여튼 왜 그런지 그때 이후로 서울 왔어두 소리가 전에 보단 부드럽
지 않은것 같은데...왜 그런걸까요?
좀 미묘하고 어려운 질문이죠?
그냥 막무가내 걱정이 되어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왜냐면 다음주에 또 장거리를 뛰기 때문에 혹시나 미리 점검 차원에
서...사실 기어두 좀 뻑뻑하게 들어가는것 같아요 전에 보다....
안전 운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