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탓일까요? 브란자탓일까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영재 작성일03-09-19 11:02 조회1,116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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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도와주세요~
1993년 터보 롱바디 타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25만입니다.
백화점등 옥내 주차장 오를때나~
에어콘켜구 오르막 정차후 출발할때
한발짝 옮기기가 무겁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무쏘보단 갤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갤의 출발이 훨씬 가볍구~운전감도 경쾌하게
느껴져서 입니다. 순전히 제 느낌이지만...
지금은 예전의 경쾌한 기분을 느낄수 없네요...
한발짝 한발짝 눌러붙은듯 움직입니다.
차상태는~~
1993년 출고 당시 부품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튜닝 전혀없구~ 타이어도 걍 265 씁니다.
그냥 출퇴근만 하고 있습니다...
오프로드는 관심만 클뿐 직접 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브란자 O/H은 1997년에 한번한적 있습니다.
연료펌프, 클러치 디스크는 가장 최근이 2002년 2월에
교환한겁니다.
힘딸릴땐 RPM 게이지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경험으로는 1997년 브란자 O/H 한후로 차의 성능이
엄청 조아진적이 있습니다.
또 들은바로는 엔진 보링을 추천하는분도 계십니다.
둘은 상당한 비용차이가 있더군요~~
차를 고치고싶은데~~
뭘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전 제차를 앞으로 5년은 더타구 싶습니다.
아는것없이 선택한 갤로퍼지만~~
10년 타는동안 이보다 조은차는 없다란 생각에 빠졌거든요
고수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대구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조은 정비업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1993년 터보 롱바디 타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25만입니다.
백화점등 옥내 주차장 오를때나~
에어콘켜구 오르막 정차후 출발할때
한발짝 옮기기가 무겁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무쏘보단 갤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갤의 출발이 훨씬 가볍구~운전감도 경쾌하게
느껴져서 입니다. 순전히 제 느낌이지만...
지금은 예전의 경쾌한 기분을 느낄수 없네요...
한발짝 한발짝 눌러붙은듯 움직입니다.
차상태는~~
1993년 출고 당시 부품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튜닝 전혀없구~ 타이어도 걍 265 씁니다.
그냥 출퇴근만 하고 있습니다...
오프로드는 관심만 클뿐 직접 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브란자 O/H은 1997년에 한번한적 있습니다.
연료펌프, 클러치 디스크는 가장 최근이 2002년 2월에
교환한겁니다.
힘딸릴땐 RPM 게이지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경험으로는 1997년 브란자 O/H 한후로 차의 성능이
엄청 조아진적이 있습니다.
또 들은바로는 엔진 보링을 추천하는분도 계십니다.
둘은 상당한 비용차이가 있더군요~~
차를 고치고싶은데~~
뭘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전 제차를 앞으로 5년은 더타구 싶습니다.
아는것없이 선택한 갤로퍼지만~~
10년 타는동안 이보다 조은차는 없다란 생각에 빠졌거든요
고수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대구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조은 정비업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