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스피커와 갤롭(이동엽님 필독해주세요!!)-완결편
페이지 정보작성자 진해운 작성일03-08-04 20:37 조회503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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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자마자 달구똥같은 땀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줏어온 아대를 대보았지만, 글쎄 이놈 사이즈가 XL급이었습니다.
세번째 역경을 맛보았죠~
할 수 없이 아대를 잘랐습니다. 4토막으로...
토막토막 붙이니 볼품도 없었지만, 이놈이 꽉붙어있질 않더군요..
그래도 강행했습니다. 뒤에 창문에 닿지않게 겨우 붙이고 보니
줏어온 아대를 대보았지만, 글쎄 이놈 사이즈가 XL급이었습니다.
세번째 역경을 맛보았죠~
할 수 없이 아대를 잘랐습니다. 4토막으로...
토막토막 붙이니 볼품도 없었지만, 이놈이 꽉붙어있질 않더군요..
그래도 강행했습니다. 뒤에 창문에 닿지않게 겨우 붙이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