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쩝...오늘 수언에 수송 갔다가 공업소에 잠간 들렀습니닷...



헉...문짝은 어디로 가구 없고...새문짝이 반짝반짝?



깜박이,몰딩,휀다,본넷 다 탈거 상태...



가장 중요한거...



직소기로...필러(?) 부분과 지붕 일부분을 자르고 있더군요...헉~



더 놀라운건...유리 아래쪽이 다 녹이 쓸어서...페인트가 다 일어 났다는거죠...



일단 그 녹까지는 거기서 알아서 해준다더군요...



차는 16일즘 나올 예정으로 되어 있는데...암만 봐두 더 걸릴 듯...



전체 도장은 안되며 만약 하게 된다면 추가금을 제가 부담해야 한다더군요...보험 약관상...사고난 부위만 도색 가능하며...나머지는 본인 부담이랍니다...추가금은 20~30 사이더군요...



아...정말이지...멀쩡히 서있다가 차가 이리 되니...너무 억울하네여...차값은 완존 똥값으로 떠러지고...ㅜ,.ㅜ



안개등...스티커...썬팅은...대물로 다 보험 처리 된다구해서...썬팅과 스티커 값은 영수증 제시할라구염...ㅡ.ㅡ



안개등은 거서 알아서 이미 새거 갔다 놨더군요...달은지 하루 밖에 안된 등인데...ㅠ.ㅠ



걍 포크등 달아 놨음 아깝지라도 않았으련만...ㅜ,.ㅜ



암튼...차가 나오믄 더 이뻐해줘야 겠네염...ㅜ.ㅜ



흑흑...



화물차 진짜 조심합세다...ㅜ.ㅜ



차 지붕(운전석) 글케 찌그러지고 유리 깨지거 문짝(운전석) 다 휘어지거...어케 사랐냐며...놀라더군요...ㅡ.ㅡ;



덴장...



어여 차나 나와랏...ㅠ,.ㅠ



이노므 렌트카(아반테 XD) 기름값 감당이 앙대네...ㅎㅎㅎ



6만 3처넌 만당에...300키로라...ㅎㅎㅎ



미티미티...살살 몰고 다니는데두...역쉬나...



연비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