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90km/h부터 110km/h중에 떨림현상.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건희 작성일03-07-18 03:08 조회797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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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이상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차가 울렁울렁 흔들리기 시작해서,
우당탕탕 튑니다. 검색해보니 프로펠라샤프트를 갈아라는 말도 있고...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타이어 두짝을 간 이후부터입니다.
그 이전에는 130까지도 무난히 부드럽게 달렸습니다.
좌측 뒷 타이어가 펑크난 것을 모르고 주행하다가 택시기사가 알려주어,
차를 세우고 스페어로 갈아 끼우고 가서 타이어 가게에 갔습니다.
우측 뒷바퀴를 스페어로 끼우고, 앞 타이어 두짝을 뒤로 옮기고,
앞에는 새 타이어로 갈았습니다.
이것을 한 후에 위와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뒤쪽 차축이 휘거나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닐까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엔진 미미, 미션 미미를 갈아라는 말씀도 있던데, 미미를
제가 혼자서 DIY할 수 있을까요?
정비업소에서 타이밍벨트도 교체하라고 하던데, 공임이 비싸서 시도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우당탕탕 튑니다. 검색해보니 프로펠라샤프트를 갈아라는 말도 있고...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타이어 두짝을 간 이후부터입니다.
그 이전에는 130까지도 무난히 부드럽게 달렸습니다.
좌측 뒷 타이어가 펑크난 것을 모르고 주행하다가 택시기사가 알려주어,
차를 세우고 스페어로 갈아 끼우고 가서 타이어 가게에 갔습니다.
우측 뒷바퀴를 스페어로 끼우고, 앞 타이어 두짝을 뒤로 옮기고,
앞에는 새 타이어로 갈았습니다.
이것을 한 후에 위와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뒤쪽 차축이 휘거나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닐까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엔진 미미, 미션 미미를 갈아라는 말씀도 있던데, 미미를
제가 혼자서 DIY할 수 있을까요?
정비업소에서 타이밍벨트도 교체하라고 하던데, 공임이 비싸서 시도하기가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