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쇼바와 샤클바꿨는데...
페이지 정보작성자 1마력 작성일03-06-12 20:35 조회804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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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비오는데 경부고속도로 다리밑에서
앞,뒤쇼바와 샤클을바꿨는데 그렇게 뒤궁뎅이
출렁이던 12년된 긴 겔이 요철을 넘어가도 전
혀 요동없이 지나가네요 ㅎㅎㅎ.
사실 이렇게 표나게 느껴질진 몰랐어요.
교환할땐 정말 팔아파 죽는줄았어요.그래도 교
환할만 하내요.
샤클도 바꾼뒤 요철 넘을때 찌그덕 거리던 소리도
없어지고
하여간 기분이넘 좋군요.
브레이크작동도 저의 느낌인가요! 제동거리도 좀
아주 조금 짧아 진것같아요.
12년된 새차 한번 타 보실래요...
테라칸이 부러우신가요...
앞,뒤쇼바와 샤클을바꿨는데 그렇게 뒤궁뎅이
출렁이던 12년된 긴 겔이 요철을 넘어가도 전
혀 요동없이 지나가네요 ㅎㅎㅎ.
사실 이렇게 표나게 느껴질진 몰랐어요.
교환할땐 정말 팔아파 죽는줄았어요.그래도 교
환할만 하내요.
샤클도 바꾼뒤 요철 넘을때 찌그덕 거리던 소리도
없어지고
하여간 기분이넘 좋군요.
브레이크작동도 저의 느낌인가요! 제동거리도 좀
아주 조금 짧아 진것같아요.
12년된 새차 한번 타 보실래요...
테라칸이 부러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