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갤2 인터수퍼 오토 이구요 뽑은지 2년 5개월 되었네요

키로수는 7만거의 다되어 갑니다...

전자식 인젝션펌프가 달려나온놈입니다

밤에 신호대기하다가 급출발을 하면 룸미러로

뒤를 보면 뒤차의 불에 비쳐서 약간 희뿌연게 보입니다

그렇게 심한건 아닌거 같은데 보통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인제 슬슬 인젝션펌프가 노후화 되가고 있는건지요?

지금까지는 못느꼈는데 며칠전에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론 지금까지 제가 룸미러보는 횟수가 사이드미러보는 횟수보다 많은데 매일 룸미러로 뒤를 봐도 매연은 보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급출발이라함은 rpm 3500-4000사이로 밟는걸 말합니다

저는 보통 출발때도 그렇고 평상시주행도 3000rpm을 밟고 다니죠...

개인적으로 3000rpm까지 밟으면 차가 쭉쭉 잘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보증수리기간이 지나니 차에서 슬슬 문제가 발생되는거 같습니다

원래 급출발하면 약간은 나오는지요?



그리고 출력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신차출고때와 마찬가지로 잘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