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스프링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배진환 작성일03-04-24 22:25 조회555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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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다른 사람의 갤95년식 9인승 모빌을 나의 모빌과
비교를 해보기 위해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승차감이 내꺼 하고는 여~엉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차가 말랑 말랑 한것이 내가 원하던 그런 승차감 이었습니다
이것이 우째서 이럴까 싶어서 차주에게 물어 봤죠
쇼바가 무슨 쇼바냐고 ... 순정 가스쇼바로 작년에 교체 했다더군요
그럼 스프링 이나 토션바 바꾼적 있냐고.....없답니다
타이어도 순정 235 그대로 이고
근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분이 직업이 영업 쪽이라서 차에
제품을 많이 싣고 다닌다고 합니다
근데 오늘 시운전 때는 물건도 안실려 있고 빈차 였거든요
곰곰히 혼자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째서 똑같은 9인승 모델인데 승차감이 이렇게 차이 날까?
저같은 경우에는 96년식 9인승을 2001년에 중고로 구입을 했지만
전차주가 잘아는 분이고
그분이 솔로인 관계로 주로 혼자서 타고 다녔죠
그리고 내가 인수 했을때도 평일에는 혼자서 타고 다니고
주말이면 어쩌다 마누라와 애들 둘이 데리고 놀러 다니는것 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니
똑같은 스프링 이라도 무게 하중을 평소에 많이 받으면
그것이 누적이 되어 스프링의 탄성이 죽어서 부드럽게 되는것 같고
반대로 무게 하중을 너무 안받고 다녀도 판스프링의 상하 운동량이
적어져서 판스프링이 경화가 되어서 승차감이 딱딱해 지는것이 아닌지
생각이 드는군요
제 생각이 맞은건지 여러분께 물어 봅니다
비교를 해보기 위해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승차감이 내꺼 하고는 여~엉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차가 말랑 말랑 한것이 내가 원하던 그런 승차감 이었습니다
이것이 우째서 이럴까 싶어서 차주에게 물어 봤죠
쇼바가 무슨 쇼바냐고 ... 순정 가스쇼바로 작년에 교체 했다더군요
그럼 스프링 이나 토션바 바꾼적 있냐고.....없답니다
타이어도 순정 235 그대로 이고
근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분이 직업이 영업 쪽이라서 차에
제품을 많이 싣고 다닌다고 합니다
근데 오늘 시운전 때는 물건도 안실려 있고 빈차 였거든요
곰곰히 혼자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째서 똑같은 9인승 모델인데 승차감이 이렇게 차이 날까?
저같은 경우에는 96년식 9인승을 2001년에 중고로 구입을 했지만
전차주가 잘아는 분이고
그분이 솔로인 관계로 주로 혼자서 타고 다녔죠
그리고 내가 인수 했을때도 평일에는 혼자서 타고 다니고
주말이면 어쩌다 마누라와 애들 둘이 데리고 놀러 다니는것 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니
똑같은 스프링 이라도 무게 하중을 평소에 많이 받으면
그것이 누적이 되어 스프링의 탄성이 죽어서 부드럽게 되는것 같고
반대로 무게 하중을 너무 안받고 다녀도 판스프링의 상하 운동량이
적어져서 판스프링이 경화가 되어서 승차감이 딱딱해 지는것이 아닌지
생각이 드는군요
제 생각이 맞은건지 여러분께 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