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조수는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갤사랑 작성일03-04-09 18:29 조회672회 댓글4건 |
본문
님 태클입니다.
예전에 1980년대 중반에 인가로 조수 즉 화물차에 조수라는 개념은 없어지고 실지로도 조수 제도는 사라진 직종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운전이라는 직업이 그래도 벌어먹을 만한 직업이였습니다. 그래서 화물차에 조수라도 따라다니면서 운전을 어깨너머로 배워 운전면허증을 따려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는 대체로 학원에 가지 않고 개인적으로 운전을 배워 면허시험을 보고 하는 그런 제도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랬습니다.
그 당시 아마 톤수가 적은 화물차는 용돈이나 조금받고 식사제공 받으면서 조수생활들을 하고 대형차량들은 대형이래 봐야 6톤 8톤이 제일 큰 화물차였을것입니다. 이 대형차량 조수들은 그래도 화물을 싣고 내리는 육체노동의 강도가 심해 일당을 조금 받기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없어진 조수라는 직종 화물차에만 존재하였는데 왜 승용차에 적용하여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정말 예전에 영업용 버스들이 앞문에는 차장(안내양) 뒷문에는 조수가 타고 운행을 한적이 있었을것입니다.
조수석이라고 하지말고 동반자석 동반석이라고 부르면 좋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님 미안합니다. 태클걸어서리...
----------------주재운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93년 갤로퍼 5인승을 타고다닙니다.
근데 예전주인이 조수석과 운전석 의자를 롱바디용으로 교체를 했더라구요.
운전석이야 편해서 좋은데 조수석이 접히질 않다보니 밴이나 다름 없습니다. ^^
해서 이번에 링크를 교환해보려고 하는데 의자의 교환없이
조수석용 링크만 구입해서 교환하면 되는지 아니면 의자도 같이 교황을
해야하는지 궁금하구요, 혹시 조수석 링크 남는 분 계시면 구매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예전에 1980년대 중반에 인가로 조수 즉 화물차에 조수라는 개념은 없어지고 실지로도 조수 제도는 사라진 직종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운전이라는 직업이 그래도 벌어먹을 만한 직업이였습니다. 그래서 화물차에 조수라도 따라다니면서 운전을 어깨너머로 배워 운전면허증을 따려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는 대체로 학원에 가지 않고 개인적으로 운전을 배워 면허시험을 보고 하는 그런 제도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랬습니다.
그 당시 아마 톤수가 적은 화물차는 용돈이나 조금받고 식사제공 받으면서 조수생활들을 하고 대형차량들은 대형이래 봐야 6톤 8톤이 제일 큰 화물차였을것입니다. 이 대형차량 조수들은 그래도 화물을 싣고 내리는 육체노동의 강도가 심해 일당을 조금 받기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없어진 조수라는 직종 화물차에만 존재하였는데 왜 승용차에 적용하여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정말 예전에 영업용 버스들이 앞문에는 차장(안내양) 뒷문에는 조수가 타고 운행을 한적이 있었을것입니다.
조수석이라고 하지말고 동반자석 동반석이라고 부르면 좋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님 미안합니다. 태클걸어서리...
----------------주재운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93년 갤로퍼 5인승을 타고다닙니다.
근데 예전주인이 조수석과 운전석 의자를 롱바디용으로 교체를 했더라구요.
운전석이야 편해서 좋은데 조수석이 접히질 않다보니 밴이나 다름 없습니다. ^^
해서 이번에 링크를 교환해보려고 하는데 의자의 교환없이
조수석용 링크만 구입해서 교환하면 되는지 아니면 의자도 같이 교황을
해야하는지 궁금하구요, 혹시 조수석 링크 남는 분 계시면 구매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